정월대보름을 기다리며
2010.05.27 by 눈오는바다진사
녹다운...
2010.05.24 by 눈오는바다진사
운동하러 나갔다가
2010.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남이섬
2010.05.09 by 눈오는바다진사
동생결혼식
5월5일 일기
차안에서
2010.04.28 by 눈오는바다진사
배가 고프니
2010.04.13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늘 날씨는 정말 너무 멋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난 이브닝근무.. 전철을 타고 가면서 한강의 푸른색에 마음을 잠시 빼앗기면서 오늘같은날 출사가면 너무 좋겠다고 그렇게 몇번씩 생각하며 근무를 했다. 랑이가 서울집에 전자레인지 사다 주러 가면서 병원에 들렸었다. ㅋㅋ 나 피자 주구 간다고 덕..
2010년 나의일기 2010. 5. 27. 02:10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와서 잠시 쉬다 바로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고 또 바로 코엑스로... 구경하고 또 양평에 두물머리로 갔지만 비가 많이 와서 들어갈수 없어 차를 돌려 다시 집으로.. 오늘 왜이리 하루가 긴지 ㅋ 아직 9시도 안되엇다. 그리고 난.. 한숨도 안자고 계속 버티고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
2010년 나의일기 2010. 5. 24. 20:32
율동공원에 운동하러 나가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다. 전부터 꼭 도전해봐야지 했던 걸 오늘은 꼭 하겠다는 의지로.. 망원렌즈로 땡겨도 보일까 하고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은 걸 건졌다 ㅋㅋㅋ 너무 만족한다 . 단지 좀 작다는게 흠이지만 다음 보름날... 대보름을 꼭 찍어봐야지 황금같은 쉬는날..
2010년 나의일기 2010. 5. 21. 02:00
연달아 3개의 글을 쓸려니 너무 힘들다;;;; 헥헥헥... 예식 끝나고 서울집으로 가서 음식좀 싸서 병원에 가져다 주구 우리는 춘천으로 갔다. 애당초 팬션에서 자기로 했지만 하루잘거고 저녁도 먹어야 하고 게다가 영지전있는날이라서 접속도 해야 해서 시내에서 자기로 했다. 어렵게 시간마추어 시내..
2010년 나의일기 2010. 5. 9. 21:49
5월8일은 경우의 결혼식이였다. 그날이 다른날보다 좋은날이라 한다. 전날까지 밤늦도록 일했던 나 집에와서 자야하는데 성남작은아빠에게 청첩장 드린다고 광주까지 다녀와서 집에 오니 2시가 다되어있었다. 자야하는데 그늠의 잠이 오지 않아 결국 4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7시에 일어나야 ..
2010년 나의일기 2010. 5. 9. 21:31
더 일찍 썻어야 했는데... 에긍 그늠의 귀차니즘이 뭔지 싸이에는 올려 놓고는 일기에는 늦게 올리고 잘한다...;; 점점 귀찮아지고 있다. 일기를 쓰는것에 그만큼 마음이편하다는 거겠징 저번 5일은 아침에 퇴근했다. 퇴근하고 자야하는데 옆집 할머니 ;; 역시나 강적이다. 음악 완전 크게 틀어놓고 자기..
2010년 나의일기 2010. 5. 9. 21:06
어제.... 오랜만에 랑이와 나 둘이 마춘 쉬는날이였다. 어디로 갈까 그전날 이야기하며 또 한편으론 설래이면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꾸물거린다. 금방 올거같진 않았지만 비는 올거같은 날씨.. 멀리는 못가고 그래.. 에버랜드나 가자 하고 출발.. 점심쯤 출발했는데 차가 많이 밀렸다..
2010년 나의일기 2010. 4. 28. 10:41
제주도에서 먹은 왕버거가 생각난다. 정말 큰데.. 피자크기에 8조각.. 하지만 랑이는 혼자 다 먹는다 ㅋㅋ 나올적에 이곳 사장님이 허브비누도 주셔서 우리도 받아왔는데 아마도 내가 아닌 랑이가 쓸거다. 전에는 제주도 다녀오면 꽤 오래 그 후유증이 남았는데 이젠 그러지 않다. 금방 적..
2010년 나의일기 2010. 4. 1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