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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나의일기

  • 또 꿍꿍이 ㅋㅋ

    2010.04.05 by 눈오는바다진사

  • 잊을만 하면

    2010.03.22 by 눈오는바다진사

  • 동생결혼식에 내가 바쁘다

    2010.03.19 by 눈오는바다진사

  • 나는

    2010.03.11 by 눈오는바다진사

  • 늦은퇴근

    2010.03.06 by 눈오는바다진사

  • 당분간

    2010.02.27 by 눈오는바다진사

  • 아찌 고마워

    2010.02.24 by 눈오는바다진사

  • 현이엄마되다

    2010.02.23 by 눈오는바다진사

또 꿍꿍이 ㅋㅋ

5월8일날 경우결혼식 9일까지 쉬단고 신청해 놨다. ㅋ 랑이에게는 이미 귀띰했다. 그날 예식 끝나고 우리도 놀러가자구 경우가 그랬듯..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곳으로 1박2일 다녀오자 했는데 랑이는 그날 상황보고 이런다. 하지만 나 오늘 사고 쳐놨다 ㅋㅋ 남양주에 팬션이 있는데 이벤트 패키지가 되..

2010년 나의일기 2010. 4. 5. 05:25

잊을만 하면

꿈에 보이는... 이필구.. 나의 행복에 젖어 까막해 있다가도 왜그런지 꿈에 한번씩 보이는... 어제도 필구꿈을 꾸었다. 그런날은 꼭 신한은행에서 전화가 온다던지 무슨 우편이 날라오는데 아무런것도 없었다. 하지만.. 내 블러그 누군가가 이필구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했었다. 사랑했던 만큼 미움이 컸..

2010년 나의일기 2010. 3. 22. 16:33

동생결혼식에 내가 바쁘다

모레는 랑이 한복마추러 간다. 저번월요일인가? 엄마 한복을 마추러 갔었는데 저렴하다구 굳이 싫다는데 내 한복까지 마춰주공 랑이꺼도 마춰준단다. 내가 부담되지 않냐구 했더니 선영이는 몇백만씩 이쁘지도 않는데 해주는데 딸인 나에게 그쯤 못해주겠냐구.. 너희는 둘다 어쩌면 욕심이 그렇게도 ..

2010년 나의일기 2010. 3. 19. 04:21

나는

행복하다 . 어제 경우가 신혼집을 인수받았다. 랑이가 엄마에게 빌려준 4천덕분에 엄마는 별부담없이 잔금을 치루었다. 덕분에 우리집이사는 조금더 늦쳐졌는데.. 랑이.. 엄마에게 건네줄 계약서를 보면서 뿌듯하다구 한다. 우리집도 아니구 명의만 자기꺼로 되있는건데도 좋다고 한다. 엄마가 잔금을..

2010년 나의일기 2010. 3. 11. 09:05

늦은퇴근

오늘따라 환자가 많아서 퇴근이 늦어졌다. 1박2일때문에 복불복해서 까나리 한통다 마신 사람도 오구 ㅋㅋ 어제는 회식있는날이였다. 아침근무라 근무끝나구 같이 일하는 언니와 롯데백화점에서 아이쇼핑하다 마음에 드는 가방 발견!! 랑이에게 때써봤지만 안돼... 이래서 바로 포기하고..ㅠㅠ 시간마..

2010년 나의일기 2010. 3. 6. 00:34

당분간

올림픽 그것도 동계올림픽은 해마다 나에겐 관심 밖이였는데 올해는.. 특히 오늘은 아니였다. 김연아의 연기를 보면서 그녀는 한마리 은반위의 백조인것을 세삼느꼇다. 그녀의 경기만 봤다면 모르지만 다른사람들의 연기를 보고 그녀의 연기를 본 나는 피겨스케이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정말 ..

2010년 나의일기 2010. 2. 27. 01:00

아찌 고마워

오늘 랑이는 서울집일때문에 하루종일 일도 못하고 뛰어댕겼다. 경우가 얻었던 집 대출받을려 했는데 경우가 되지 않아 명의이전한다구 고생좀 한 랑이와 아빠 나머지돈은 대출해서 매꾼다구 아저씨 아침부터 서류를 한 모양이였다. 우리가 4천을 대주기로 했다. 뭐 나중에 엄마에게 받을돈이지만.. ..

2010년 나의일기 2010. 2. 24. 20:04

현이엄마되다

지난 17일 밤 11시가 넘어 현이가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예정일이 16일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별산통없이 초산인데도 짧은시간에 아이를 낳았다구 한다. 21일날 밤근무 끝나는 날이였는데 한숨자구 랑이와 함께 현이에게 다녀왔다. 퉁퉁부은 현이 그래도 얼마나 이쁜모습인지 대견하다 ㅋㅋ 전날 ..

2010년 나의일기 2010. 2.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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