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봄...
2006.03.21 by 눈오는바다진사
잡담...
2006.03.19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2006.03.17 by 눈오는바다진사
결심....
2006.03.16 by 눈오는바다진사
5년이 되어가는데...
2006.03.15 by 눈오는바다진사
끝이라 생각했는데...
2006.03.13 by 눈오는바다진사
야호~ 마지막 오후근무
2006.03.10 by 눈오는바다진사
정말일까...
2006.03.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내가 처음으로 필구랑 강릉을 갔던 토요일날 오늘같은 날씨였다. 그때가 11월달이였던걸루 기억한다. 백화점 근무를 했던 그때 여행을 가고 싶어서 알바를 세우구 토요일 일요일 필구와 함꼐 강릉을 가기로 했던 토요일... 금요일 저녁 일끝나구 처음으로 필구집으로 간날이기도 했다. 토요일날 필구..
2006년 나의일기 2006. 3. 21. 20:00
주절 주절... 중얼 중얼... 오늘은 해정이 결혼식날이였는데 난 오후근무라서 출근을 했다. 가보지도 못하고 울었다구 한다.. 해정이 마음이 많이 무거운 상태에서 식이 올려 졌기 때문에 그런가.. 에휴... 그냥 한숨만 나온다... 어제 필구를 사기건으로 고소하고 접수 시켰다.. 며칠후에 연락을 준다 했..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9. 18:49
내친구들.... ㅎㅎㅎㅎㅎ 어제 싸이에 들어갔다가 친구들의 일상을 보았다.. 시댁 문제로 힘들어했던 유미 남자친구와 헤어질뻔한 혜정이 혜정이는 이번 토요일날 결혼식을 올린다.. 오래도록 사귀었던 용이와... 남편의 바람끼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던 해경이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지금은 가..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7. 11:14
며칠동안 고민 했던 것... 들.... 이번 밤근무를 통해서 결심을 확고한 결심을 했다... 나중에 윤권이와 헤어진다 해도 그래 헤어지자면 놔 줄것이다. 두말 없이 다만... 나와 있을만큼은 세상의 그 누구도 부럽지 않는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줄것이다.. 이것은 필구에 대한 복수 이다. 녀석이 나의 이런생..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6. 03:01
어떻게 적을까 많이 고민 했다... 언제 부터인가 꼭 적구 싶었는데 마음속의 이글을 하지만 왠지 민망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하고....이 일기장또한 나의 작품인데... ㅎ ㅋㅋㅋㅋㅋ ㅡ.ㅡ 퇴근후 만화책을 조금 보다가 잠이 들었다.. 11시가 다 되어...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깻다... 윤권이였다.. 짐 퇴근한..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5. 02:04
감기가 걸려 심하게 기침하던 어제 밤.... 윤권이는 혼자 침대에 누워 자려 했다... 나 혼자 여전히 바닥에 누워 자려니 난 무슨 생각이였는지 윤권이에게 시비를 걸었다. 요즘 너 이상해.. 옆에 와서 자라구 난리를 칠때는 언제구 싸워도 곧 죽어도 옆에서 재우던 사람이 어찌 혼자 자려 해? 아무말 없던..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3. 23:23
오늘만 지나면 이틀을 놀구 그다음부터 밤근무 그리구 다시 이틀을 논다... 황금같은 주말이 되었다 정말... ㅋㅋㅋㅋ 내일은 초등학교 동창 돌이라서 서울가고 그 다음날은 리니지에서 만난 친구 쭈 와 만나기로 한 날이다... 오랜만에 내 시간을 갖는거 같다... 여기 저기 열례행사도 다녀보고 친구도 ..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0. 19:04
삼일을 싸우구 근무 끈나구 술 마시구.... 3일을 괴롭게 힘들게 일하면서 보내는데 윤권이의 작은엄마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더 쑤셔놓아 또 싸웠다.. 윤권이 말로는 작은엄마가 자신을 나무라는 뜻이라지만 내가 듣기엔 그렇지 않았다... 무지 열받은 나 또 씩씩 거리구 한바탕 또 싸우구 그러다가 생..
2006년 나의일기 2006. 3. 9.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