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오후....
2006.03.06 by 눈오는바다진사
할일을 다 마치구...
2006.02.25 by 눈오는바다진사
주도권....
2006.02.23 by 눈오는바다진사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힘든지...
2006.02.21 by 눈오는바다진사
꿀꿀....
2006.02.18 by 눈오는바다진사
눈오는날의 고백....
2006.02.07 by 눈오는바다진사
바다가 너무 그리워....
2006.02.05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늘같은날은....
2006.02.03 by 눈오는바다진사
무엇을 먹었는지 모를 저녁을 먹구 안먹으려 했는데 점심도 굶은 상태 였기 때문에 할수 없이 먹었다... 밥좀 챙겨 먹으라는 윤권이의 끈질긴(?)전화떄문에.... 윤권이를 알게 된지 벌써 5년이 되어간다... 헐.... 아직 그뿐이 아니되었다...5년... 횟수론 5년... 같이 지낸지 벌써 4년이 되어간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3. 6. 19:30
Doty표가 나왔다... 그렇게 아침근무가 많더만 이번엔 오후근무에 거의 환상적(?)으로 나왔다는 토요일은 아침근무이지만 항상 시간이 너무 길다.... 내일까지 아침근무니까 오늘은 음.... 어디가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천상 겜방이나 가야 겠다. ㅋㅋㅋㅋ 내일은 찜질방이나 가야징 ㅎㅎㅎㅎ 그일 ..
2006년 나의일기 2006. 2. 25. 14:12
윤권이에게 전화가 왔다. 한참 자고 있는 시간인데 귀찮아서 받지 않았었다.. 1시간후 다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아직 자는거야? 많이 피곤했나봐... 끈어..... 끈어 버렸다... 5시쯤일까 다시 전화가 왔다... 일어났어? 왜..... 아니 그냥 오늘은 일찍 갈게.... 필요 없어 오지마.... 또 왜그래... 끈어.......
2006년 나의일기 2006. 2. 23. 01:37
인천에 가서 연 이틀을 같이 술을 마셨다.. 물론 윤권이는 술을 먹지 못하니까 음료수로 그 음료수도 한병을 다 먹지 못한다. 탄산음료를 볼래 싫어 하니까... 5명이서 소주 7병을 마시구 한명이 한병씩이지.. 그것도 모지라서 건수집에 가서 또 소주를 마셨다.. 엄청 마셨다.. 그냥 주는데로 다 먹구 나..
2006년 나의일기 2006. 2. 21. 23:34
필구의 엘지 카드값 청구서가 자꾸 날아와서 법무사를 찾았다. 고소장을 써 넣기로 했다. 형사 입건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되는게 어디있어.. 그일로 또 심난해진 윤권이 벌써 2틀째 회사를 땡땡이 치구 있다. 이것저것 고달프고 심난하고 해서 어젠 집에서 안자고 나와서 기분전화도 할겸 모텔에서 ..
2006년 나의일기 2006. 2. 18. 11:07
언제나 그러하듯이 이브닝 근무 일적에는 윤권이가 대리려 온다. 어제도 윤권이가 대리려 왔었다... 내가 좋아하는 빵을 사가지구.... 집으로 가면서 아무말도 없었다.. 서로 피곤하니까 창밖만 바라볼뿐이였다. 집에 다가올쯤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직도 아이가 가지구 싶니? 솔직히 가지구 싶어 ..
2006년 나의일기 2006. 2. 7. 19:10
계속 일에 지쳐서 일까 아니면 생활에 지쳐서 일까 바다가 너무 가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갈 방법이 없으니..ㅜ.ㅜ 윤권이도 내년 7춸까진 운전면허를 딸수 없는데... 이번 월드컵을 기대하지만 기대한다구 이루어지지도 않을것을... 아 바다가 너무 가고 싶다. 하얀파도가 파도소리가 차가운 바..
2006년 나의일기 2006. 2. 5. 18:20
구정을 보내구 4일을 근무하고 낼 처음으로 쉰다... 엊그제 산성역에 있는 집을 계약했다. 25평의 방 3개 짜리... 조금있으면 이사를 해야 해서 그쪽으로 갈려구 한다.. 처음가지는 나의 집.... 윤권이와 며칠째 아웅다웅한다. 성격차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도 안지려는 나의 고집때문에 더 자주 부딪히..
2006년 나의일기 2006. 2. 3.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