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지나면 이틀을 놀구 그다음부터 밤근무 그리구 다시 이틀을 논다...
황금같은 주말이 되었다 정말... ㅋㅋㅋㅋ
내일은 초등학교 동창 돌이라서 서울가고 그 다음날은 리니지에서 만난 친구
쭈 와 만나기로 한 날이다...
오랜만에 내 시간을 갖는거 같다...
여기 저기 열례행사도 다녀보고 친구도 만나보고 물론 그 가운데에는
윤권이가 함께 하긴 하지만...
오늘 월급도 들어 왔구....
어제 지난 해의 같은 달의 일기를 읽어 보았다.
참 힘들었떤 그때 어떻게 버티었는지 지금에 비하면 그땐 정말 너무 힘들었던 때인데
어찌 버티었던 걸까... 대단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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