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2006.01.29 by 눈오는바다진사
설연휴전날....
2006.01.28 by 눈오는바다진사
나이트 마지막날...
2006.01.25 by 눈오는바다진사
남녀사이란것이.
2006.01.22 by 눈오는바다진사
술에취해...
2006.01.20 by 눈오는바다진사
비는 오구 마음은 울적하고....
2006.01.13 by 눈오는바다진사
영화를 보고..
2006.01.12 by 눈오는바다진사
밤근무날...
2006.01.06 by 눈오는바다진사
윤권이는 혼자 갔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어 한다구 혼자 다녀 온다구 나도 갈까? 했더니 할머니가 있어서 안된다구 한다... 분명히 또 잔소리에 마구 부려 먹는다구 모레 일 어찌 나갈려냐구... 자기가 알아서 잘 둘러될테니 집에서 푹자고 있다가 놀러 나가라 한다... ㅎㅎㅎㅎ 그래서 일어나서 방..
2006년 나의일기 2006. 1. 29. 12:02
내일은 설날이지만 오늘 난 근무이다... 그리고 내일 이천에는 가지 않는다... 내가 싫다했다. 그랬더니 윤권도 가지 말잖다. 어제 퇴원이 많아서 무지 바빳는데 많이 힘들었나보다... 피곤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여기저기 안쑤시는곳이 없다... 윤권이에게 전화가 왔다. 어디냐구 아파 죽겠다구 했더니 ..
2006년 나의일기 2006. 1. 28. 11:21
어젠 1시부터 졸려서 힘들어했는데,오늘은 별로 졸린것을 느끼지 못하고있다. 어제 낮에 뜨끈한 곳에서 몇시간을 잤는지 모른다... 땀을 뻘뻘흘리면서.. 머리가 개운하다.. 그래도 밤에는 어둡기 때문에 조금 졸릴거 같다. 오늘 일 끝나면 윤권이가 대리러 온다구 했다. 처음으로 나이트 마지막날 쉬는 ..
2006년 나의일기 2006. 1. 25. 00:34
사랑했다구 생각한 사람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다른사람이 생각난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잘못이 있겠지만 그 옆사람에게도 잘못이 있다구 생각한다. 좋아서 사랑해서 같이 지내다가도 싸우게 되구 하다보면 옆사람의 단점을 보게 되구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생각한 대로 그 사람이 이끌어지지 않구 ..
2006년 나의일기 2006. 1. 22. 13:32
술에 취해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가 어찌 들어 왔는지.. 몇시에 들어 왔는지..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스스로 들어온거 같은데 어제 노래방에 갔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또 만원에 4시간을 놀구 있었다... 그리구 기억이 없다... 놀면서 마셨던 술때문에... 그냥 마셨다 그냥 내마음이 너무 싫어..
2006년 나의일기 2006. 1. 20. 14:38
오늘 까정 근무하고 내일부터 이틀을 쉰다.. 비가 와서 그런지 피곤하고 더 힘든거 같다... 확 퍼붓던지 그냥 추적추적 온다... 에긍.... 윤권이에게 사준 목걸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홈피에 사진을 올렸다.. ㅎㅎㅎ 그냥 귀엽게 나왔다... 페이가 올랐다... 하지만 윤권이는 모른다.. 내가 자기몰래 뒷주..
2006년 나의일기 2006. 1. 13. 18:47
어젠 그렇게 벼루던 "왕의 남자"를 봤다... 사람들이 그렇게 재미 있다구 해서 저번 토요일에 볼려구 했는데 AS에도 매진되구 인터넷도 매진 직접가도 매진프.ㅡ.ㅡ;; 그래서 못보고 있었는데.... 경우를 만나기로 햇었다... 저녁 사줄려구 하지만 이녀석 당일인 어제 뻥크를 내 버렸다... 나아쁜놈.... 그..
2006년 나의일기 2006. 1. 12. 18:43
어제 결국 보일러가 말썽을 부려서 말썽이 아니지 아예 멈춰 버려서 냉골인 방에서 도저히 잘수 없어서 윤권이를 꼬셨다.. 처음엔 완고히 거부하던 윤권이 하지만 내가 아직 감기가 걸려서 콜록 콜록하는데다 자기도 추우니까 결국 나가서 자기로 했다... 그런데... 이 윤권이 녀석 음흉한 마음을....ㅡ...
2006년 나의일기 2006. 1. 6.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