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
2005.10.16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지막 밤근무....
2005.10.12 by 눈오는바다진사
지금은 근무중...
2005.10.11 by 눈오는바다진사
퇴근후....
2005.10.06 by 눈오는바다진사
눈에는 눈물이....
2005.10.05 by 눈오는바다진사
ㅋㅋㅋ
2005.10.03 by 눈오는바다진사
...
2005.09.22 by 눈오는바다진사
근황....
2005.09.12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 게임방에서 도둑질을 했던 초등학생이 잡혔다. 어른들과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그 아이를 보면서 왜 문득 종상이가 생각이 나는 것일까... 겁에 질려 있는 그 아이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일까...어제 밤 꿈에 아이들과 아저씨가 나타났다.. 제혼을 하겠다는 아저씨 아이들을 너무 이뻐하는 여자 그..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16. 12:25
이제 마지막 밤근무날이다..어제까지 잘 해 왔구 오늘도 푹 잤으니 잘해야겠지. 어제 유니폼도 나와서 오늘 새 유니폼으로 갈아 입구 약간 졸리지만 그래도 참을 수 있다... 윤권이 3일동안 나를 병원에 대려다 주구 자신은 집으로 갔다. 일하느나구 피곤할텐데 일부러 병원까지 대려다 주구 갔다.. 그..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12. 23:50
지금은 새벽 3시 30분... 지금 한창 졸릴시간이다.. 저번 처음 밤근무에 너무 졸아서 오늘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다. 만화책에 십자수까지 ㅎㅎㅎㅎ... 윤권이가 또 싸이에 글을 올렸다... 녀석은 내가 없으면 그 자리가 엄청 허전한가 보다... 도대체가 나 이외엔 뭐가 관심이 있는건지.... 3일전에 아이..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11. 03:40
밤근무 내내 졸았다... 5시부터였던거 같은데... 윤권이 녀석 싸이에 글올려 놨네... 미안하다구.. 그러면 뭐 하냐구 또 그럴걸.. 일끝나구 지금 왔는데 오늘은 쉬고 내일은 아침번이다.. 그리구 2틀후 또 밤근무.... 잘 할수 있을지... 무지 걱정되는....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6. 09:22
오늘 밤근무 처음들어 가는날이다.. 그런데... 윤권이 항상 그러하듯이 자신이 당직슬적에도 그러더만 내가 밤근무하는 오늘도 여전히 나를 갈군다... 괜히 아이들처럼 칭얼대는거라 짜증만 난다..적잖은 심적 고생(?)을 한 나... 윤권이와 제발 헤어지길 바라는데 없어도 그만인데 윤권이 녀석은 그렇..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5. 20:10
그제 어제 구미에 갔다가 와서 무지 피곤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기춘이가 결혼을 했다.. ㅎㅎㅎ 싸이에 사진을 올리면서도 믿기지 않는 현실 ㅋ 기춘이를 처음 만난게 수원에서 살적이였으니 흠 벌써 5,6년이 되어간다... 그때 무척 어리게 보였는데 어느덧 성숙해져서 결..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3. 10:47
명절날 서울집에 다녀왔다... 윤권이와 함께... 집에서 오라 해서 무작정 대리구 갔다.. 예전의 누군가와 있을적처럼 서울집에서는 여지껏 그래 필구보다 더 윤권이를 마음에 들어 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윤권이도 그런말을 했지만 윤권이가 기술직이라는거 때문에 그러는 같다는 생각이... 이쪽 성남..
2005년 나의일기 2005. 9. 22. 11:20
그냥 아침에 일어나 아무생각없이 출근 했다가 일하다 점심먹구 바쁜 오후시간 어찌어찌 보내다 퇴근하고 별 차이 없다... 토요일날 파마를 했다... 디저털 펌이라나.... 하는김에 윤권이 염색도 했다.. 아주 잘 나왔따... 겜방에 와서 포즈잡아 보라 해서 한컷찍어 홈피에 올려 놨다... 10월2일은 정숙이..
2005년 나의일기 2005. 9. 1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