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2005.11.20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브닝 마지막날...
2005.11.18 by 눈오는바다진사
너 마음대로 내가 니 색시냐...마음속의 외침...
2005.11.17 by 눈오는바다진사
밤근무 마지막날....
2005.11.05 by 눈오는바다진사
밤근무 시작...
2005.11.03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드라이브...
2005.10.23 by 눈오는바다진사
시간은 가구...
2005.10.20 by 눈오는바다진사
술먹구 담배피고...
2005.10.18 by 눈오는바다진사
윤권이가 많이 바쁜가 보다. 아침부터 이천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주라구 이야기 할려구 했는데 연락이 없다.. 오늘 저녁은 같이 리니지2게임 하는 오빠가 사주기로 했다.. 말이 오빠지 40을 바라보는 아저씨이다... 윤권이와 내가 보기 좋다구 아니 실제로는 나를 더 좋아한다... 항상 나를 이쁜 새댁이..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20. 13:40
마지막 이브닝 날이다... 하는 일도 없는데 괜히 바쁘기만 하다... 겨우 일이 끝났나했더만 벌써 9시... 다음달 16일은 간호사 송년회의 날이다... 내가 우리 병동 대표로 노래를 하기로 했구 다른 선생님들은 댄스를 추기로 했다. 이매역쪽의 무슨 부페에서 한다던데.. 인원이 많아서 대대적으로 크게 하..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18. 21:39
어제부터 이브닝을 시작했다... 내가 이브닝일적에는 윤권이가 항상 대리러 온다... 10시 30분에 끝나기에 그 시간에 마추어서 온다... 어제 일이 많았나보다... 아까전에도 전화가 왔엇다.. 낮에 일찍 일 끝내구 4시30분부터 자다 6시 조금 안되서 일어났는데 다시 잤다고 8시쯤이였다... 피곤하겠지... 일..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17. 20:42
마지막날이다... 휴~~ ㅡ.ㅡ 처음 밤근무시작 하던날 놀랬다... 세상에 검색한 사람이 29이 되었다. ㅡ.ㅡ 보통 7명정도 었는데... 제목 때문이였나... 하여간 사람들은 이상하다 싶으면 검색을 하나보다.. 이근무끝나면 3일을 쉰다... 그리고 5일동안 아침번.... 오늘 비가 온다구 한다...그리고 추워진다 하..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5. 00:09
오늘부터..아니 어제 부터 밤근무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2일.... 저번에 만났던 동창 이였던 47병동 선생님두 오늘 밤근무이다... 며칠째 윤권이와 알수 없는 전쟁중이다...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 윤권이와 뭐 하나만 꼬뚜리가 잡히면 며칠이구 말하지 않구 지금은 도를 지나쳐서 냉담하게 내가 모르는 ..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3. 02:40
어젠 4층에 핼퍼 하는 날이었다. 점심시간때 4층 간호사 선생님하고 점심을 먹다가 어디사냐는 질문이 나왔다. 같은 동네 낯설지 않는 얼굴... 아니나 다를까 중학교 동창이였다...ㅡ.ㅡ;; 이런 우연이.... 같은 서기를 맞고 있었던 친구였다.. ;; 황당하면서 반갑기도 하고 서로 웃기만 했다... 아침근무가..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23. 13:35
여기 서현역은 나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장소이다... 정숙이하고 이쪽에서 많이 힘들어 했던 곳이기도 하고 윤권이와의 사이도 이곳에서 급속히 가까워 졌기 때문에...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20. 13:40
노래방에 갔다.. 그래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서 윤권이에게 소주 한병 사달라구 졸라 혼자 한병 다마시구 그래도 기분이 나아지지않아 담배 한대 피구 그것도 시원찮아 맥주 한캔 또 마시구 집에 와서 윤권이 품안에서 마음을 달랬다...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