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이에게....훗날을 위해...
2005.04.28 by 눈오는바다진사
도시락싸는 윤권이....
2005.04.25 by 눈오는바다진사
꿈을 가지구 산다는건...
2005.04.19 by 눈오는바다진사
변화....
2005.03.31 by 눈오는바다진사
하지 못하는 이야기1
2005.03.22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음으로.....
2005.03.08 by 눈오는바다진사
신승훈의 애심가를 들어 보셨나요...
2005.03.06 by 눈오는바다진사
끝이라 생각하면 다시 시작....
2005.03.03 by 눈오는바다진사
늘 그랬던 것처럼 누구에게 그랬던것처럼 너에게도 미리 편지를 써본다... 지금의 우리사이로 미래를 점친다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이 들어. 왜냐면 너의 행동과 말들로 모든것을 감음 하기엔 버겨운 점이 많거든.... 필구에 대한 일을 알고 있겠지만 그녀석이 그 현정이라는 여자와 마지막으로 ..
2005년 나의일기 2005. 4. 28. 12:49
일하면서 제일 큰일은 점심.... 전에 일하던 곳은 식당이 다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이곳은 이 제 식당을 만들기 시작해서 그전까진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일일이 싸가지구 다니는데 그 도시락을 윤권이가 싸준다... 음식을 자신이 더 잘한다나 어쩌다나... 재일 많이 넣어 주는 계란말이 ..
2005년 나의일기 2005. 4. 25. 13:54
지난 토요일 내가 자주 즐겨 하는 린지2의 모임때문에 인천에 갔었다... 물론 윤권이도 함께..내가 그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해 전염을 시켰는데 윤권이가 더욱 좋아한다... 토요일날 주안에서 필구녀석과 닮은 사람을 봤다... 윤권이에게 이야기하자마자 찾으러 다니구 한 10분 헤매다 그냥 포기 왜그리..
2005년 나의일기 2005. 4. 19. 12:52
지난 일요일은 윤권이와 처음만나던날 같이 만났던 지금은 윤권이와 함께일하는 형의 딸이 돌이라서 같이 돌잔치에 갔었다... 어지간하면 잘 가지 않는 나 때문에 윤권이가 골 머리를 앏는 것을 보고 미리 선수쳐서 날 부른 것이다... 오랜만에 잔치 집에서 잘 먹구 날씨좋은날 집에 있기 뭐해서..
2005년 나의일기 2005. 3. 31. 14:53
난 성남을 싫어 한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어쩔수 없이 여기서 지내는 것이다. 윤권이의 회사가 여기에 있으니까 어쩔수 없이....이곳은 아저씨와의 안좋은기억도 필구의 기억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있고 싶지 않은데....휴.... 필구와 있을적에 난 항상 집에 혼자 있어야했다... 친구들과 술..
2005년 나의일기 2005. 3. 22. 17:58
쉬는날 이라구 어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윤권이.... 그렇게 놀기를 좋아하면서 왜 술은 안먹는지 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뭐 나쁜건 없으니까 노래방에 갔었다.... 두시간을 혼자서 거의 놀다 시피한 윤권이 그래도 아쉽다구 찡찡댄다. 어디서 배웠는지 노래하며 놀며 끼가 다분한 윤권이다... 내..
2005년 나의일기 2005. 3. 8. 13:22
내가 처음 좋아하게된 가수는 신승훈이였다... 고등학교때.... 연예인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던 나에게 신승훈의 노래를 들려 주었던 친구는 현이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라며...그리고 그땐 신승훈이 고교생들에게 제일 인기가 좋았다... 애심가를 들으면 한번쯤씩 다 느낄것이다... 잃어버린 사랑을 ..
2005년 나의일기 2005. 3. 6. 15:22
이것이 끝이라 생각하면 다시 또 시작 된다... 무엇이든... 내가 즐겨 하는 게임...리니지2 거의 중독되다 시피 했나보다... 집에 있으면 그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 지구 하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나마 다행인건 게임에 필요한 장비같은 아이템을 사기 위해 아직 1년이 넘도록 현금으로 구입한..
2005년 나의일기 2005. 3. 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