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만 사랑하기....
2005.08.31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 마지막날...
2005.08.04 by 눈오는바다진사
연인으로...
2005.07.27 by 눈오는바다진사
날씨도 흐리고 마음도 흐리고...
2005.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조이기....
2005.07.14 by 눈오는바다진사
오해...
2005.07.10 by 눈오는바다진사
씹기,,,
2005.07.02 by 눈오는바다진사
흠...
2005.06.21 by 눈오는바다진사
임신 계획을 세우고 산부인과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다...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지만 그건 윤권이에게만 해당되는 상황인듯...병원에 다녀온 후 둘사이가 더 급속히 안좋아 졌다... 말끝마다 다툼에 욕은 기본 둘다 짜증만 내구... 그러다 엊그제 아무생각없이 노래방에 갔었는데 윤권이 그 하나에 다..
2005년 나의일기 2005. 8. 31. 13:12
드뎌 휴가 마지막날이다.. 이번휴가 내내 날씨가 구리구리 하더만 오늘까정도 구리구리하다... 토요일날은 콤혈 현모에 갔다가 일요일 새벽에 들어 와서 일요일날 실컷자고 월요일날 에버랜드가서 짜증 팍팍내며 놀다 화요일날 인천가서 놀다 어제오고 그런대로 휴가는 잘 지낸듯 한디 에구 모르겠다..
2005년 나의일기 2005. 8. 4. 13:35
어제 너무 마음이 힘들었던 나 또 윤권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제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지도 좋아하기도 싫다구...계속 배신당하고 무너지고 한두번도 아니구 2년을 그렇게 신뢰를 잃었으니 껍데기인 나와 살아 가라구...답장이 왔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든 상관없어 내옆에만 있어준다면...하고.....
2005년 나의일기 2005. 7. 27. 13:37
오늘 새벽 0시 반쯤 정장순님의 급한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갔다... 비만 치료를 하다 상처가 커져서 매일 소독을 하고 있는 분인데 늦게 전화가 왔다... 겁에 질린 목소리로...가보니 별로 큰일은 아니였지만 당사자가 많이 흥분에 있어서 가라 앉혀 주느라고 집에 와 보니 2시가 넘어 있엇다... 윤권이..
2005년 나의일기 2005. 7. 16. 17:13
왜이리 마음이 답답한걸까... 어제 부터 계속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알수가 없네 정말... 그제 꿈을 꾸었다... 그래서 해몽을 했는데 .. 모르고 있었다... 아직도 내 마음이 그 녀석에게 있었는지...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
2005년 나의일기 2005. 7. 14. 13:18
난 일을 할적에 누가 시켜서가 아니구 누구나 그러하듯이 내가 내키는 대로 한다... 하지만 요즘 병원에서 내가 일하는것에 대해 실장님은 불만인가보다... 자신 앞에서 나를 인정하고 자신은 열심히 한다 하지만 전혀 알아주지 않구 매일 잔소리에 갈구기 까지 하니까 불만이 많았는데 어제의 일때문..
2005년 나의일기 2005. 7. 10. 14:09
무거운 마음으로 주안을 다녀왔다... 나의 현실에 지금의 내 모습에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여기 피부과를 다니면서 많은 여자들을 보았다.. 나와는 너무나 다른세계에서 사는 사람들.... 휴가가 7월 말부터 8월4일까지 나왔다... 처음엔 윤권이와 함께 강릉에 갈 계획이였지만 요즘 일련의 사건들로 ..
2005년 나의일기 2005. 7. 2. 17:19
이번일요일에 또 주안에 갈일이 생겼다... 린2의 위저드 모임에 윤권이의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 하나 보기위해 간다고 한다.. 나만 피곤하게 생겼다... 일요일날 늦게나 집에 올텐데 그 다음 출근을 어찌 해야 될지... 막막하다... 7월 말이나 8월초에 휴가가 나온다 한다.. 한 일주일.... 일하는 건 힘들지..
2005년 나의일기 2005. 6. 21.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