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좋아
2008.05.25 by 눈오는바다진사
주문진 다녀오구
2008.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끝 그리고 다시 시작
2008.05.20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지막까지 최선을
2008.05.14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산
2008.05.03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2008년 4월 26일 카페 3차 정모 사진입니다^^;;
2008.04.30 by 눈오는바다진사
안식
2008.04.26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젠 휴식이 필요해
2008.04.21 by 눈오는바다진사
일이 끝난후 변함없이 대리러온 랑이... 하지만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다구 계속 투정을 부리는 통에 피곤하지만 중파까지 갔다. 중파가기전에 지하상가에서 시누에게 줄 티셔츠 2장이랑 반바지 하나 사고 선그라스 마춘다구 해서 중파로 갔는데 우리가 자주 가는 안경점이 휴무인날이였다.. 으이긍.....
2008년 나의일기 2008. 5. 25. 22:09
아침 7시30분에 전철을 타고 서울집으로 출발했다. 짐을 잔뜩 싣구.. 아빠 건강보조식품인 헛개나무 이거 랑이꺼랑 함께 구매한거다. 그리구 저번에 사다드린 조끼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하나더 샀다. 버스를 타고 가면 9시까지 도착하기 힘들듯하여 전철을 타고 갔는데 아슬아슬하게 도착... 짐이 너..
2008년 나의일기 2008. 5. 21. 23:10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다구 생각한다. 1월부터 이번 5월까지... 이번에 일하면서 다시 많은것을 배웠구 느끼구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정숙이와 처음으로 오래 있었구 내 사업을 하나 하고 싶다는 포부도 생겼다. 친구와 같이 일하면 안되다는 나의 고정관념이 조금 바뀌기도 했구 월매출 1억도 해보고 상..
2008년 나의일기 2008. 5. 20. 23:46
1월부터 열심히 해온 세이브존일.. 드디어 19일까지면 그만두게 된다. 저번달에 1억... 월매출 1억 결국 했다. 자력으로 한건 아니구 옆의 도움으로..ㅠㅠ 그래도 뭐 기분은 좋다. 다음 메니저도 왔구 정숙이도 19일날 인수인계만 되면 구미로 내려가게 되구 나도 다음달 정숙이 결혼식까지 쉬게 된다. 어..
2008년 나의일기 2008. 5. 14. 12:21
고등학교 졸업후 외가댁은 잘 가지 않았다. 저번 마산 갔을적에도 친가댁만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도 둘러보고 할아버지 제사겸해서 내려가게된 마산.... 이번엔 랑이도 함께 동승했다. 새벽6시에 출발해서 중간 중간 내려 구경도 하고.. 랑이가 서 있는 곳은 남한강이다.그 ..
2008년 나의일기 2008. 5. 3. 23:31
출처 : 소나무의 웨딩드레스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메모 :
2008년 나의일기 2008. 4. 30. 21:28
천둥치는 밤...이라기 보단 새벽 잠결에 그 소리에 발작하는 나를 랑이는 어김없이 꼭 안아 준다... 천둥이 더 크게 칠수록 잠결에도 랑이는 자신이 옆에 있다구 알려주듯이 놓아주지 않는다...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피곤할텐데 출근한다구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면서 언제나 그러하듯 가벼운 키스...
2008년 나의일기 2008. 4. 26. 01:07
내일은 행사마지막날이다... 행사연장으로 지금 2주동안 쉬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계속 풀근무중.. 첫날 천만원매출나오구 계속 꾸준히 700씩하다가 어제 거의 천만원 가까운 960했는데 오늘은 시청에서 단속을 나오는 바람에 1시간20분을 그냥 놀아서 560뿐이 못했다.. 에구 어제 장사가 헛되었다는.. 그..
2008년 나의일기 2008. 4. 21.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