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제사
2008.08.08 by 눈오는바다진사
대형사고
2008.08.01 by 눈오는바다진사
산다는건 무슨 의미일까...
2008.07.31 by 눈오는바다진사
노랑 장미 100송이
2008.07.24 by 눈오는바다진사
비가 온다
2008.07.21 by 눈오는바다진사
혼자만의 생각중
2008.07.07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플래시게임] 제인의 호텔
2008.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비오는날의 추억
2008.07.02 by 눈오는바다진사
3일부터 휴가였다. 서울집과 랑이와 함께 3일밤에 강원도로 출발했다. 원래는 2일저녁에 출발이였는데 랑이가 3일까지 일을 해야 하는 관계로 3일날 저녁에 출발했다. 경포대로 먼저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다 잘곳도 없구 시끄럽구 해서 4명이 아빠 차안에서 새우잠을 자야 했다. 나는 잠도 자지 ..
2008년 나의일기 2008. 8. 8. 10:38
음 대형사고지... 엄청난 대형사고.. ㅋ 며칠전부터 깔딱깔딱하던 냉장고 왠지 불길한 마음에 어제 청소를 하려구 안쪽 구석에 내용물을 꺼내는데 물이 뚝뚝뚝.... 반찬뚜껑 열어보니 오마이 갓!! 전부 상했다. 냉장고가 운명하신거다..;; 랑이와 살림을 차리면서 냉장고와 세탁기 텔레비젼은 중고를 샀..
2008년 나의일기 2008. 8. 1. 12:06
엊그제.... 그러니깐 28일날 그날도 어김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내려 가서 언니들과 재미있게 식사를 했다. 그런데 엄마의 다급한 전화... 부산에서 친척 누가 죽었단다.. 주위의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잘 들리지 않아 처음엔 몰랐다. 어찌 되었던 부산갈수 있냐고 다그치는 엄마.. 엄마쪽 ..
2008년 나의일기 2008. 7. 31. 00:34
랑이를 채팅으로 만난지 7년째... 어젠 해바라기를 사가지구 와서는 넙죽 던져주구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 갈비를 사주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자기만 바라보라는 건지 나만 바라보겠다는 건지 알수 없는... 배터지게 먹구 집으로 돌아오면서 옆에서 쨍알거리는중.. ㅋㅋ 랑이는 마냥 좋..
2008년 나의일기 2008. 7. 24. 00:40
저번주 일요일 랑이할머니 생신이였다. 그래서 이천에 다녀왔는데 갈적에 선물을 한아름 가지구 갔다. 시누 옷이랑... 사실 내 바지 사려다가 시누옷을 사게 되었다.. 언제나 그런다.. 랑이는 그게 불만이다. 내옷사려하다 꼭 자기 누나 옷만 사준다구 고맙다는 말 한번 못들으면서 그런다고 해주는 것..
2008년 나의일기 2008. 7. 21. 02:18
올해여름 휴가는 어쩔수 없이 미리 제주도로 다녀오긴 했지만 내년엔 꼭 정말 꼭!!! 보라카이섬을 가고 말거다.필리핀인가 그쪽섬인데 보라카이섬 무지 아름답다구 한다. 나도 사진으로만 봐서 알뿐이지만 태국의 산호섬보다 더 아름답다구 한다. 음 꼭 가고 말거양... 정말.. 그래서 또 나름 열심히 계..
2008년 나의일기 2008. 7. 7. 16:03
[플래시게임] 제인의 호텔 더 많은 게임 보기 마우스 사용
쉼터 2008. 7. 6. 22:18
랑이가 쉬는날 원래계획은 서울집과 드라이브였는데 엄마의 일때문에 가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래도 쉬는날 그냥 보낼수 없어서 세이브존에서 랑이 축구화하나 사주었더만 신나한다. 당장내일 경기있다구 내일신는다구 펄쩍펄쩍 뛴다.. 아이들처럼... 집에와서 오락프로그램 하..
2008년 나의일기 2008. 7. 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