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추억
2008.07.02 by 눈오는바다진사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님니다
2008.07.01 by 눈오는바다진사
이 사진이
2008.06.29 by 눈오는바다진사
지금의 내삶에
2008.06.27 by 눈오는바다진사
일주일동안 집을 비우다
2008.06.21 by 눈오는바다진사
앞으로 2일
2008.06.13 by 눈오는바다진사
소풍 ^^
2008.05.28 by 눈오는바다진사
착한 내 친구들
2008.05.27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가 쉬는날 원래계획은 서울집과 드라이브였는데 엄마의 일때문에 가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래도 쉬는날 그냥 보낼수 없어서 세이브존에서 랑이 축구화하나 사주었더만 신나한다. 당장내일 경기있다구 내일신는다구 펄쩍펄쩍 뛴다.. 아이들처럼... 집에와서 오락프로그램 하..
2008년 나의일기 2008. 7. 2. 18:29
이일기 벌써8년이 넘어간다.. ㅎㅎ 처음이일기를 쓸적의 나는 많이 힘들었는데... 처음날짜부터 읽어보면 그래도 나름 행복했던 때도 있었다. 일기엔 내용이 없지만 그래도 아주 잠깐씩 나혼자 느끼는 행복감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만큼의 행복은 아니였지만 크로싱때문인가? 계속 내 자신을 돌아본다..
2008년 나의일기 2008. 7. 1. 17:14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 나왔다. ㅋㅋ
2008년 나의일기 2008. 6. 29. 17:21
어젠 오랜만에 랑이와 영화를 보고 왔다. 크로싱...인터넷으로 지대한(?)관심을 모으게 만든 영화. 처음엔 제목만으로 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우연히 예고편을 보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 탈북자의 이야기를 실화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데 랑이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구 보다가 나중에 ..
2008년 나의일기 2008. 6. 27. 15:13
14일날 청소를 하고 나서 허리를 다쳤었다. 그래도 구미로 내려갔다. 15일날 결혼식 무사히 마치구 우리 넷은 제주도로 내려갔다. 제주도에 있는 2박3일동안 비는 계속 내리기만 했다. 그래도 우리는 즐거웠다. 폭우에 호우경보에 랑이가 운전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호텔방에서 고스톱치면서도 우린 ..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08. 6. 21. 21:23
14일날 구미를 간다. 15일에 있을 정숙이 결혼식때 참석하기 위해,,,결혼식후 우리네명은 제주도로 쓩~ 앞으로 2일.... 하지만 요즘의 난.... 아침..... 아니 낮12시쯤 일어나 리니지 하고 놀다가 랑이 올시간에 마추어 저녁먹구 랑이랑 텔레비젼 조금보다가 랑이 잠들면 새벽4시까지 인터넷하고..ㅡㅡ 다시 ..
2008년 나의일기 2008. 6. 13. 01:01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어제 밤부터 비가 와서 오늘 비가오면 그냥 집에서 책이나 볼려구 했는데 아침 10시까지 오던비가 그쳤다. 11시에 민미적 일어나 외출준비를 했다. 랑이와 함께... ㅎ 오랜만에 버스타구 갈려구 했다가 고생좀 했다..ㅡㅡ;; 그래도 힘들게 도착한 만큼 즐거운 날이였다. 점심을 먹..
2008년 나의일기 2008. 5. 28. 23:44
벌써 5년전이다. 필구와 현정이의 관계를 알고 나서 내가 나가는것이 낫다구 판단해서 이별을 생각하고 한번 짐을 �을적에 난 필구에게 목이 졸려서 죽을 뻔 했었다. 현정이와는 그냥 엔조이인 관계인데 자신을 버리려는 날 용서못한다는 명분으로... 하지만.. 그후 다시 현정이와의 외박으로 난 완전..
2008년 나의일기 2008. 5. 27.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