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2008.04.14 by 눈오는바다진사
이 무슨 깜찍한 시츄에이션
2008.04.13 by 눈오는바다진사
준비
2008.04.10 by 눈오는바다진사
해피
2008.04.03 by 눈오는바다진사
못난이
2008.04.02 by 눈오는바다진사
ㅋ 너무 좋앙
2008.03.28 by 눈오는바다진사
유치한 귀염둥이?
2008.03.24 by 눈오는바다진사
선물
2008.03.20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는 텔레비젼 본다구 대충 등록시킨 나 ㅋㅋ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쥐.. ㅎㅎ 며칠동안 지피지기에서 마음에 드는 조끼를 하나 봐두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무지무지 망설이는중... 그와중에 아저씨 우리 랑이도 커플룩으로 마음에 드는 조끼가 있다구 같이 사자구 해서 일단 찍어두구는 왔는..
2008년 나의일기 2008. 4. 14. 21:55
내가 싸이에 홈피를 꾸미려면 싸이홈에 도토리가 있어야 하지만 랑이는 그 도토리를 사는것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게임이든 무엇이든 간에 아이템을 돈으로 거래하는건 절대 용납이 되지않는 랑이... 그래서 리니지도 여지껏 현질한번 안하고 키워 온거다..ㅡㅡ 그런데.. 정말 내 홈피처럼 꾸며 볼..
2008년 나의일기 2008. 4. 13. 23:28
6월15일은 정숙이 결혼식이다. 그날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간다. 그 신혼여행을 우리와 가잔다..ㅡㅡ 나혼자는 안보내주는 랑이의 성격상 랑이까지 대동해서 같이 가자고 제주도 구석구석 잘 아니까 길 안내도 해줄겸 둘만 다니는것 보다 재미있겠다구 같이 가자 한다. 그러면서 오늘 입금완료시킨 정..
2008년 나의일기 2008. 4. 10. 23:31
시청에서 뭐가 걸렸다는건지 주차장에 있는 박스를 전부 창고안으로 이동시키라는 지시에 아침부터 신경쓴 나... 정숙이가 오고 나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다 4시반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한 60박스정도 되는,,,;; 빨리 해야지 하고 소매걷어부치구 시작했는데 역시 난 여자였다..ㅠ.ㅠ 8박스 미쳐 ..
2008년 나의일기 2008. 4. 3. 21:50
어젠 교육이 있어서 일산까지 다녀왔다. 본점이 일산에 있는 관계로... 아침에 매장 오픈시켜놓구 야탑으로 가서 버스를 타구 일산에 도착 1시간반정도 남았는데 여기저기 둘러본다구 시간 다 보내구.. 교육받구 돌아오려는데 걱정이 되었다. 7시 30분차.. 성남으로 오면 9시가 다 되어 있는 시간.. 정미..
2008년 나의일기 2008. 4. 2. 12:09
율동공원에 갔었다. 추워서 한바퀴 도는 것은 포기하고 서현역으로 가서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튀김에 떡뽁이를 먹었다. 한참 잘 먹다가 갑자기 나 화장실 당겨 올게 하고 사라진 랑이.. 5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더만 한참후에서야 나타났는데 손에 무엇인가 들려 있었다. 차안에서 열어봐... 해서 뚜껑..
2008년 나의일기 2008. 3. 28. 22:07
어제까지 비가 오더만 오늘은 아주 화창하진 않지만 그래도 맑은 날이다. 내일까지 쉬는 거라서 마음편하게 오늘하루를 정리중이다. 오랜만에 자전거타러 탄천으로 가려 했는데 어제까지 비가 와서 그런지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웠다. 야탑까지 갔다가 돌아온 우리... 돌아오는길에 여전히 장난치기 바..
2008년 나의일기 2008. 3. 24. 22:06
저번 화이트데이날 랑이가 나에게 주기 위해 사온 선물이다. 필요없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사와서 나에게 그날 무지하게 혼나구 쳐받아 두었다가 오늘 포장 풀러 봤다. ㅋ 화이트데이날 인형이 있는 바구니 받아보고 싶다 했던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그말을 기억하고 있었다니.. ㅋ 어제는 ..
2008년 나의일기 2008. 3. 2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