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마무리하며
2015.12.30 by 눈오는바다진사
강릉 웨딩찰영//오마이웨딩//FLORIAN
2015.12.28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고요카라반에서 크리스마스 아침을..
2015.12.25 by 눈오는바다진사
크리스마스 이브날//아침고요수목원
2015.12.24 by 눈오는바다진사
막바지... 12월
2015.12.21 by 눈오는바다진사
결혼기념일
2015.12.15 by 눈오는바다진사
새로운 바디로
2015.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욕심
2015.12.05 by 눈오는바다진사
올해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연초에 구정때 언니들과 보라카이를 당겨온것부터 같은 브랜드 지갑도 두개나 받았고, 2009년부터 사용해 오던 오공이 대신 소니의 미러리스를 구입한데 이어 그렇게 바라던 오막삼도 영입을 했고 구리 한강코스모스축제 공모전에서 입상도 했고, 간호..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30. 21:33
저번주에 네이버 카페 나와 협력을 맺고 있는 오마이웨딩쪽에서 연락이 왔다. 돌아오는 일요일날 정동진에서 찰영을 원하는 신부님이 계시다고 강원도라 하면 언제나 자주가는곳이라서 흥쾌히 받아 들였다. 25,26,27일이 연휴라서 26일날 출발하기로 했다. 장소는 강릉 교동에 있는 FLORIAN..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28. 21:56
이브날 집에서 자기 싫다는 강한 집념으로 늦게나마 티몬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낸 카라반!! 그런데 가격이 다운이 되어 6만원에 크리스마스이브날 지낼수 있게 되었다. ㅋ 카라반에서는 처음인데 ㅋㅋ 카라반 안쪽에 있는 침실 침대에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엄청나게 따뜻하게 잤..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25. 17:48
23일날까지... 계속 싸웠던 나... 뭐라할까... 그냥 다 짜증난다..... 본인마음대로 여지껏 살아놓고 안그런것처럼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나보고 너나잘해!!이딴말 듣는것도 짜증나고... 그냥 내 자신에게도 짜증나고... 무척이나 심하게 싸워서 근무하고 퇴근을 일찍하고 집으로 와서 혼자..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24. 23:00
금요일날은 병원 송년회가 있던날이였다. 지난번과 같은 송년회이긴 한데 이번엔 마취과 송년회였다. 전날까지 가뿐하게 가서 먹고 즐기려 했으나......갑자기 아침에 톡이 왔다. 단체사진 담는다고...ㅡㅡ 그러면 행사전부를 담아달라는 말이라.... 컨셉이 복고인 관계로 완전히 촌스럽게..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21. 23:37
14일인 어제 문디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리의 남편인 광섭이가 안산에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했으니 근무 끝나고 집에 들려서 샤워후 5시까지 종합시장으로 오라고 퇴근후 집으로 와서 조금 쉬다가 문디에게 전화를 했더니 6시까지 오라 해서 빛의 속도(?)로 달려서 종합시장을 갔는데.....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15. 21:22
미르가 아닌 밀란에서 유리안 찰영회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ㅁㄹ 가 같네 ㅋ. 아침에 일찍일어나 금요일날 담았던 세라양 포스팅 마저 하고 나서 동물농장보다가 11시쯤? 낮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는데 피곤은했지만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1시가 넘어 일어났다. 아마 배가 고팠..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6. 23:19
지난 금요일 회식있다 해놓고 토요일 아침 5시에 들어온 이인간 회식은 12시쯤 끝났으나 도우미 불러서 몇시간을 놀았다는 말에 완전 어이상실한 나... 혼자서 도우미 불러서 그시간까지 놀았다는걸 나보고 믿으라는거야? 했더니 그냥 믿어 이런다.ㅡㅡ 뭐지. 본인이 여지껏 해온 짓거리..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