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2015.09.09 by 눈오는바다진사
늘 새로운 주말
2015.08.29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랜만의 여름휴가 2
2015.08.16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랜만의 여름휴가 1
현장경험이란.....
2015.08.09 by 눈오는바다진사
병원에 재능기부?!
2015.08.03 by 눈오는바다진사
양평 해바리기 축제
2015.07.25 by 눈오는바다진사
꿈`에 대해 용기를 얻다
목요일 금요일 알바한다고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인간... 일요일날 내가 일찍와서 광교좀 가자 했더만 피곤하다고 일찍와서 4시쯤에 먹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전화가 왔다. 미리네가 저녁먹고 들어가는길에 우리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광교가서 놀까 이래서 가게 된..
2015년 나의 일기 2015. 9. 9. 17:26
작년 9월인가... 병원에서 하는 테마여행으로 부석사를 간적이 있다. 이날 문디는 공업사를 당기고 있어서 나혼자서 갔었는데 버스안에서 노란커플티를 입고 있던 커플이 있었다. 다니다 보니 어찌 어찌 계속 같이 이동하게 되어서 사진 몇장을 담아 드리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난 6월..
2015년 나의 일기 2015. 8. 29. 20:59
한참을 자다 날이 밝아서 시계를 보니...... 6시... 40분... 뭐니... 일주일내내 새벽근무하느라고 새벽에 일어났던것이 쉬는날까지..ㅠㅠ 다시 잠을 청했다.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그로부터 3시간이 더 지난 10시쯤... 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파서 전날 먹지 못했던 초당마을로 갔다. 원..
2015년 나의 일기 2015. 8. 16. 22:21
15일은 70주년 광복절이라고 나라에서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을 하였지만 병원은 정상근무를 하였고 나또한 15일날 선약이 있어서 마냥 휴가를 즐길수는 없었다. 수요일부터 휴가였던 이사람이 연휴인데 아무곳도 안갈거냐고 묻길래..... 나도 내심 연휴에 가지 못했던 여름휴가를 가..
2015년 나의 일기 2015. 8. 16. 21:48
8일날은 병원에 근무하는 인공신장실 선생님이 추천해주셨던 동서분의 자녀가 돌잔치하던날 오후5시부터였지만 4시가 안되어서 야탑에 도착... 비오는 토요일이였는데 문디도 출근하고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간마춰어서 온 문디덕분에 편하게 갔다. 1시간 먼저 도착은 했지만 무..
2015년 나의 일기 2015. 8. 9. 20:17
병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다. 사진 찰영해 준다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 주었는데 월요일날 메일이 하나 와있는데 연구자료로 찰영할 사진이 필요하다고 담아줄수 있냐고 물어 보신다. 본인이 담았지만 왠지 허접하다고.... 어차피 담는건 다 똑같은데....ㅡㅡ 일요일날 수원에..
2015년 나의 일기 2015. 8. 3. 22:35
꿈꾸는 사진기에서 나와 40여분을 더 간거 같다. 무왕리 해바라기 축제장에 도착.... 마을앞에 지도 같이 안내판이 있어서 찾아 다니며 볼수 있게 해 놨는데.... 난 한곳만 같다.. 비도 오고 있었고 2회인데 비가 오는 날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마을들어오는 길이 거의 외길이라서 좀 힘..
2015년 나의 일기 2015. 7. 25. 21:49
태풍이 지나간 토요일 그래도 멈추지 않는 비로 인해 날씨도 꾸릿 꾸릿 나도 꾸릿꾸릿... 그래서 일어나자 마자 지난번 카페에서 봤던 양평 해바라기 축제장을 검색했다. 예전에 갔던 태백 해바라기축제장과는 다른듯 해서 정보를 알아볼까 하다. 다른 블러그가 적어 논후 꿈꾸는 사진기..
2015년 나의 일기 2015. 7. 2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