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2015.12.05 by 눈오는바다진사
서울숲//셀프 야외찰영/
2015.11.22 by 눈오는바다진사
계속해서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은 그꿈을 닮아간다.
2015.11.19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산 지스타
2015.11.15 by 눈오는바다진사
한숨...
2015.11.12 by 눈오는바다진사
결혼식 .교통사고. 우울모드
2015.11.09 by 눈오는바다진사
정신없던 토요일
2015.11.01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산 돈비치호텔에서 불꽃축제 관람
2015.10.26 by 눈오는바다진사
12월 1일날 수술간호팀 송년회가 있었다. 이날 분만장과 수술장 그리고 우리 마취과까지 3개의 부서가 함께 송년회를 처음으로 함께 열었던 날이다. 그전주에 수간호사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일찍 와서 사진좀 담아줄수 있냐고 여쭤 보셔서 흥쾌히 승낙했다. 그래서 이날 후딱 빨리..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5. 17:45
토요일날 요즘 병원에서 하는 협상때문에 아침에 9시까지 병원가서 오후 5시까지 있다가 집으로 왔다. 금요일부터 시작한 문디의 알바때문에 금요일은 들어오지도 않고 어제는 새벽4시가 다 되어 들어오고....오늘도 알바중이다...ㅡㅡ 병원 윤정선생님의 셀프 웨딩찰영이 있는 날 일부러..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22. 21:45
나의 꿈은 포토그래퍼.... 였다. 만약 내가 미대를 갔다면 아마 지금보다 휠씬 사진을 더 잘 담았겠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소마오빠에게 공부안한다고 늘 혼나면서도 농땡이중..... 그냥 사진 찍는게 좋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찍기만 하는 것이지만..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19. 18:26
13일 금요일날 9시 출근이였지만 부산을 가기위해 오전근무로 교체.... 오후 2시반에 퇴근후 바로 성남으로 넘어가야 해서 새벽에 문디가 대려다 주었다. 출근하며서 나는 카메라 가방만 챙겨서 출근 문디는 케리어를 챙겨서 출근 하기로 .... 퇴근후 51번 버스를 타고 단대오거리까지 가서 ..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15. 20:30
지난 정출때 구리코스모스축제장에서 사진공모전을 하길래 재미로 올렸는데 입상은 했다.. 그러나....ㅜㅜ 아직도 실력이 정말 많이 모자른가 보다. 두번째 입상인데도 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아래에서만 맨돌까.... 난 정말 재능이 없는건가봐..ㅠㅠ 뭐... 그날 미러리스 테스트 한다..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12. 23:56
11월 7일날 문디의 회사 경리의 남동생이 결혼식을 하는데 사진을 담아달라는 부탁으로 5일부터 황금같은 연휴였지만.....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금요일은 집에서 농땡이 7일 아침에는 현선양의 찰영이 있는 날인데 문디가 근무이고 4시까지 디자인센터를 가야하는 부담감으로 버스가 아..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9. 15:38
금요일날 늘 그랬던 것처럼 신설동 스튜디오에서 모델 찰영회를 가졌다. 6시에 끝나는 날이라서 서둘러 문디와 함께 신설동으로 이동했는데 엄청.... 밀렸다는거...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느낌있는 모델이였다. 10시가 안되어 찰영회는 끝이 났지만 뒷풀이는 갈수 없었다. 다음날 도은..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1. 14:12
금요일날 예정대로였다면 수영언니와 근무를 바꾸어서 새벽근무를 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일이 생긴 수영언니에게 우길수가 없었다... (다음달 금요일날 또 근무를 바꿔야 하기때문에....)게다가 볼일이 있으신데도 토요일날 근무까지 하셔야 하니....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어서 원래 ..
2015년 나의 일기 2015. 10. 2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