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끈나구.. 힘든몸으로 서대문까지.
2006.10.02 by 눈오는바다진사
하나짜리 밤근무중...
2006.09.30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대감
2006.09.29 by 눈오는바다진사
감기 싫오, 힝~
2006.09.26 by 눈오는바다진사
휴~
2006.09.22 by 눈오는바다진사
잠자기전..
약속
2006.09.21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은 감동.
날짜 2006.10.02 (월) 행복지수 드뎌 10월달이다.. ㅋㅋㅋ 진짜 세월 빠르다.. 이제 2006년도 두달뿐이 남지 않았네 그저께 밤근무가 끝나구 아침 8시에 은행에서 리니지 계정을 넣었다. 컴터가 두대가 되면 계정이 있어야 다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 희섭님이 조금 늦게 오셨다... 9시 다되어.. 그래도 난 좋았..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 11:49
날짜 2006.09.30 (토) 행복지수 또.... 랑이랑 열심히.... 싸워버렸다...ㅠ.ㅠ 별거 아닌일루...그것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내 몸상태 열 확받아버려서 열이 오르구... 어질;;; 그래도 꿋꿋한 랑이.. 나 저녁사주구... 병원까지 대려다 주구 걱정되어 문자까지... 아무리 랑이가 나에게 꼼짝못한다 하더..
2006년 나의일기 2006. 9. 30. 03:59
날짜 2006.09.29 (금) 행복지수 드뎌 내일 컴터를 사러 간다. 오늘 내가 밤근무만 아니면 오늘 갈건데 오늘하루 밤근무라서 어쩔수 없이 내일 가기로... 풀셋사는데 생각외로 별로 들지 않는다... 그것도 LCD모티터 19인치로.. 랑이는 혼자 기대감에 벌써 폴짝폴짝 뛰며 어제 일부러 늦게 잠들구 몸도 좋지 않..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9. 13:16
날짜 2006.09.26 (화) 행복지수 감기가 옴팡 걸렸다.. 목감기가.. 징징... 어제부터 아침근무였는데 일요일에 먹은 닭고기때문인지 체해서 어제까지 쫄쫄굶구.. 오늘은 아침부터 감기에 걸려 콜록 콜록..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오늘 새벽 3시넘게 까지 리니지 하고 있었나.. 대단... 랑이가 두손 두발 든다..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6. 17:44
날짜 2006.09.22 (금) 행복지수 드뎌 이제 마지막 3개째 나이트근무...;; 29일날 하나더 있긴하지만 그래도 연달아 하는것이 아니라서 오늘이 마지막나이트. 10년이 넘도록 아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돈을 써본적이 없었다.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쪽에 돈을 더 많이 쓰구 정작 내가 갚아야 하는 빛..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2. 23:50
날짜 2006.09.22 (금) 행복지수 이제 퇴근하고 집이다..ㅡ.ㅡ;; 졸려 졸려 졸려 졸려....킁.. 잠자기전 잠시 들려봤다. 이따 또 마지막 나이트 근무해야 되기 때문에... 어제는 왜그리 시간이 안가는지... 오늘은 더할듯하다. 3개중 둘째날과 셋째날이 제일 힘들다. 졸린건 둘째치구 할일이 없어서 첫날 다해 ..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2. 09:29
날짜 2006.09.21 (목) 행복지수 문득 권이가 그런말을 했다. 꼭 성남에서 안살아도 되지? 라구.. 지금은 할머니 계셔서 내가 가기만 하면 나 괴롭힌다구 집에도 잘 안가는 권. 할머니를 성남 작은집에서 대리구 가면 어머니도 편해질거구 우리도 이천집에 자주 내려가게 될거라면서 언뜻 이런말을 했었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1. 05:52
날짜 2006.09.21 (목) 행복지수 이틀을 게임하다 나 대리러 왔던 권... 뭐 그정도야 할수 있지 하고 생각(당연시 되는 현실)하고 있던 나... 오늘... 밤근무라서 12시쯤 일어나 집청소하고 리니지2하며 놀다가 6시쯤 잠시 잠을 청했다. 7시 넘어 온 권... 하루 종일 내가 굶은거 아니까 떡뽁이나 먹으러 가자 해..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1.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