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2006.09.19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권이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나보다. ㅎ
2006.09.16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협박을 몰라.
2006.09.14 by 눈오는바다진사
ㅎ
2006.09.11 by 눈오는바다진사
이것도 도박이야?
2006.09.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2006.09.08 by 눈오는바다진사
험
2006.09.04 by 눈오는바다진사
쓸데없이 그냥
2006.09.02 by 눈오는바다진사
날짜 2006.09.19 (화) 행복지수 겜방보단 우리집 컴터가 사양이 별로다. 아직 1램도 아되는데 5900으로 올려서 인지 겜방보다 렉도 덜하고 속도도 더 빠르다.기회 봐서 다음달쯤 이사하기전에 한대더 들여놀 생각이다. 어제 이브닝 마찬가지로 권이가 대리러 온다구 한다.. 나는 별생각이 없이 그래 는데 회..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9. 13:40
날짜 2006.09.16 (토) 행복지수 나 내일까지 쉰다. 아침근무 5일후 쉬는거라서 정말 많이 힘이 든다. 그래도 이젠 달련이 되었는지 아침 6시면 벨이 울리지 않아도 눈이 떠진다. 오늘은 미진이 결혼식이 있는날이라서 백암에 가야했다. 작은아빠 차 타구 가기로 했지만 약속을 어기셔서 다른 사람 차를 타..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6. 23:03
날짜 2006.09.14 (목) 행복지수 어제 별일도 아닌일로 싸움이 되었다. 언제나 처럼... 너무 싫었던나... 죽을 각오로 약국에서 쥐약을 사들구 집으로 갔다. 꼭 어제 싸워서가 아니구 그냥 너무 짜증났다. 항상 권이의 그런 어거지 비교등등.. 너무 삶이 짜증나서 확 죽어버릴생각으로.. 처음에 믿지 않았던 ..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4. 16:51
날짜 2006.09.11 (월) 행복지수 어제 뮤지컬 "라이어"너무 재미있었다, 아무생각없이 내용보면서 즐겁게 웃었다. 아침엔 영화도 봤다. 연예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인가? 왜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걸까? ㅡ.ㅡ 이상하게 같은날 바람이라는 소재를 다른 영화와 뮤지컬을 봤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뮤지..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1. 17:57
날짜 2006.09.09 (토) 행복지수 요즘 바다이야기로 시끄러운데 사람은 누구나 한번씩 중독이라는 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나보다... 나같은경우 리니지 3년을 넘게 하면서 이래저래 불만이 많으면서도 꾸준히 하고 있다. 겜방가기전 로또 복권집이 있다. 난 그런거 잘 사지 않는데 권이는 재미로라도 한번..
2006년 나의일기 2006. 9. 9. 11:28
날짜 2006.09.08 (금) 행복지수 권이는 나보다 재산이 많다. 땅도 있구 집도 있구 차도 있구..단지 아직 어머니가 관리하고 있다는것 뿐... 그러구 보면 권이는 나에게 아쉬운것이 없다.오히려 내가 권이에게 매달려도 매달려야 하는데.. 돈도 권이가 나에게 빌려 주었기에 그것하나만으로도 권이는 나에게..
2006년 나의일기 2006. 9. 8. 18:16
날짜 2006.09.04 (월) 행복지수 이따 또 서울을 간다. 어제 건대 다녀오구 오늘은 장안동에... 완전히 맛땡이 가버린 본체 교체하러 벌써부터 신이난 권.. 이따 끝나구 바로 가장.. 흠.. 얼마전 권이가 백화점에 갔는데 언니가 가을신상이라 그냥 준 니트와 같이 입으면 잘 어울릴만한 티를 받아와서 어제 그..
2006년 나의일기 2006. 9. 4. 13:44
날짜 2006.09.02 (토) 행복지수 지루한 토요일 오후근무.. 이따 저녁 먹기전까지 아무할일이 없다. 더구나 오늘은 나이트 번이 있어서 더 할일이 없다. 지루해.. 정말 토요일 이브닝은...ㅠ.ㅠ 아까 집에서 인터넷좀 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겜방으로 갔다.. 집이나 겜방이나 같은 인터넷쓰는건데도... 리니지..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