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띠...
2006.08.31 by 눈오는바다진사
바로 2시간후.
2006.08.30 by 눈오는바다진사
갑자기 눈물이..
놀래기^^
2006.08.27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제 천둥과 번개는 안무셔..
2006.08.26 by 눈오는바다진사
원태연 시집중에서..
2006.08.23 by 눈오는바다진사
4일째..
심난해..
2006.08.22 by 눈오는바다진사
날짜 2006.08.31 (목) 행복지수 갑자기 집에서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결국 병원에서 써야되다니.. 어제 또 권이의 고질병 인터넷 쇼핑을 둘러보구 있었다.컴터 한대 더 놓을려구.. 보니까 괜찮은거 얼마하지도 않아서 구매하려구 하는데 우리는 잘 모르니까 겜방사장인 오빠에게 부탁하기로 했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8. 31. 18:12
날짜 2006.08.30 (수) 행복지수 2시간전과는 조금 나아진 나의 기분.. 음... 기분기복이 넘 심한거 같다. 이따 퇴근후 자기전 또 일기쓸려는데 기분 다운되면 어찌되는거지? ㅡ.ㅡ 리니지2... 참 오래도 한다.. 그치? ㅋㅋㅋ 3년을 넘게 하면서 아직 현질한번안하구 꿋꿋이 7개 케릭을 부주 안쓰구 나 혼자 힘..
2006년 나의일기 2006. 8. 30. 03:03
날짜 2006.08.30 (수) 행복지수 왜일까... 창밖의 도로에 불빛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처음 바다에 갔을적의 기억.. 눈오는날 강릉으로 가면서 거의 도착할때쯤 눈덮힌 고속도로 한쪽의 민둥성이 산과 음악..비가 하염없이 내리던날 필구의 배신과 폭행으로 몸과 마음이 아프구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
2006년 나의일기 2006. 8. 30. 00:56
날짜 2006.08.27 (일) 행복지수 집에 컴터가 없으니 겜방으로 내려왔다... 집에 있어보았자 할일도 없구 비도 오는데 심난하니까... 아침에 일요일이라 늦게 출근한 권이.. 월급날이 3일정도 남아서 짐 거의 거지다.. 차비만 들구 나간권... 일어나보니 화장대위에 얌전히 메모지와 내 차비가 있었다. 마을버..
2006년 나의일기 2006. 8. 27. 13:49
날짜 2006.08.26 (토) 행복지수 비가 많이 와서 천둥에 번개까지 날리가 아니였다.. 오후반 근무... 바지속의 핸드폰 요란히 진동을 한다... 권이였다. 비 많이 와서 천둥번개 치는데 있다가 대리러 갈거니까 걱정하지 말구 일잘하구 있으라구... 자기도 지금 사고 크게 나서 번네트랑 유리랑 앞 범퍼 이것저..
2006년 나의일기 2006. 8. 26. 21:14
날짜 2006.08.23 (수) 행복지수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 사랑해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없이 너를 허나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번 죽어도 너와는..
2006년 나의일기 2006. 8. 23. 19:02
날짜 2006.08.23 (수) 행복지수 이런 기분 벌써 4일째이다. 이렇게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귀찮구 짜증나구.. 사는게 너무 짜증난다구 생각이 든지 벌써 4일째... 가끔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예전에 이필구 그늠의 자식이 목을 졸라 실신했던 적이 있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어둠속에서 ..
2006년 나의일기 2006. 8. 23. 13:43
날짜 2006.08.22 (화) 행복지수 왜이리 재미가 없을까... 흠.. 출근전부터 기운이 푹쳐져 있는 나... 며칠째 계속 이러구 있다.. 특별히 아픈곳도 없구 심각한 일도 없는데... 그냥 출근해서 일하기도 싫구 게임방에 와서 노는 것도 싫구... 다 구찮다...
2006년 나의일기 2006. 8. 2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