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웨딩찰영날
2017.02.05 by 눈오는바다진사
한발 더 앞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는 아직 진행중
2017.01.18 by 눈오는바다진사
짜잔~~~
2017.01.17 by 눈오는바다진사
2월을 기약하며
2017.01.15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지막날 같은 둘째날 제주도
2017.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출발하던날
2017.01.13 by 눈오는바다진사
배려하지 않는 인간에게 배려는 없다
2017.01.11 by 눈오는바다진사
뜻깊은 찰영
2017.01.09 by 눈오는바다진사
4시부터 찰영이라는 말에 일찍 일어나 조금 놀다가 인간을 2시쯤 깨워서 같이 점심을 먹고 출발했다.출발하기전 주먹밥 5개 싸서 가지고 가기 ㅋ 청담동에 위치한 미학스튜디오. 8시까지 찰영이라 해서 빡빡할줄 알았는데 드레스 4벌에 너무 편하게 찰영을 한거 같다. 일전에 스튜디오 사..
2017년 나의 일기 2017. 2. 5. 22:15
드레스 대여업체 사장님이 현수막 초안을 만들고 있으시다고 디자인 봐달라해서 둘이서 열심히 고르고 고르고 하면서 조금씩 틀을 잡았다.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모든내용이 다 삽입되어 있으면서 집중도도 놓은 디자인으로 고르자!! 라고... 말이 쉽지 ㅋㅋㅋ 색감이 강한것으로 하..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8. 21:38
진짜 오래도 적고 있는 나의 일기... 나의 블러그 ㅋ 올해도 잘 부탁한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담길지 궁금도 하고 조금 걱정도 되지만... 몇년에 한번씩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적으로 오는거 같아 그게 젤 걱정되지만 이젠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올해는 나이 버킷리스트에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7. 21:23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날인지 안것인지... 6시반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짐 싸고....(나의 짐은 별로 없다. 달랑 상하의 였지만 인간의 옷보따리가 많았음) 챙기고 하다보니 시간이 8시... 게하엄마가 주는 토스트먹으며 커피를 기다리는데... 커피머신이 이상해서 커피가 맛이없다고 오..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5. 23:00
이상하게 근무일적에는 일어나지지 않는데 꼭.... 제주도만 오면 5시반 기상이다.ㅡㅡ 알림을 7시50분에 맞춰놓고 자는 의미가 없잖아!!! 잠도 깨고 눈도 떠져서 꿈틀대다가 일어났다. 부스럭 대니 인간도 몇시냐고 묻는다.. 원래는 ... 방을 따로 자기로 하였으나.ㅡㅡ 여자방이 모자른 관..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7. 1. 14. 00:00
금요일 저녁 6시40분 비행기라 꼭 아침근무를 하고 나서 가야 했기도 하고 내가 아침근무이기도 했던날.. 차를 가지고 출근하면 바로 갈수가 없어서 일부러 차도 놔두고 짐도 가지고 인간에게 병원까지 태워다 달라했는데 병원에 도착하니 5시30분..... 이날 총환자수... 80명... 첫수술환자..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3. 23:30
아침 5시 내가 출근을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내려가서 차를 타려는데.. 아놔.... 대체 이늠의 인간들은 배려심이라고는 전혀 찾을수가 없다. 바로 옆에 주차를 한 스타렉스 주차선도 밝고 있으신.... 운전석으로 도저히 탑승이 불가능... 전화를 일단 했지..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1. 19:11
풍경만 담고 싶어했던 내가 인물로 전환하면서 무료웨딩찰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나의 오랜친구 유미.. 20살때 만난 유미는 자신의 믿음으로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친구이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친정엄마도 없이 준비하는 결혼식이 좋을리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9.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