찧어진 청바지와 허벌레 가방.....^^
2004.08.22 by 눈오는바다진사
자멸....중독...
2004.08.18 by 눈오는바다진사
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바지 찧어진 청바지 ㅋㅋㅋ 후아......오늘 입구 나왔다... 오랜만의 휴가 ㅎ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오디를 갈까 생각했는데 갈데가 없다... 흐미 이 찧어진 청바지를 입고 어디를 뽈뽈대고 다닐까 가방도 허벌레해 가지구 음하하하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바다에나 가..
2004년 나의일기 2004. 8. 22. 15:18
사람들은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고 있다. 그것이 나중에 후에 자신에게 돌아 올거라는 사실을 모른채... 어쩌면 나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필구의 아이를 가져서 그가 너무 좋다고 제발 헤어져 달라던 그 여자를 난 결국 떨어뜨려버렸었다. 지금의 누구처럼 비열하고 저질스럽게 하진 않았지만....
2004년 나의일기 2004. 8. 1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