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네.
2017.03.10 by 눈오는바다진사
느낌..
2017.03.09 by 눈오는바다진사
유미 결혼식
2017.03.05 by 눈오는바다진사
일상으로...
2017.02.26 by 눈오는바다진사
미리와 함께 제주여행
2017.02.25 by 눈오는바다진사
미리와 함께 제주여행 출발
2017.02.24 by 눈오는바다진사
함께 쉬었던 주말
2017.02.20 by 눈오는바다진사
정월대보름날 강원도에서
2017.02.13 by 눈오는바다진사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 당연한 결과.. 하지만 여러가지 변수때문에 걱정은 되었는데 아직 우리나라의 법은 조금이나마 살아 있나보다. 오전 11시에 선고된 박근혜대통령탄핵인용!! 식당에서 뉴스보다 탄핵인용이란 말에 나도 모르게 물개박수를 쳤다는 ㅋ 그와중에 소리지르러 성질..
2017년 나의 일기 2017. 3. 10. 16:51
아침근무였는데 새벽녘에 전화가 왔다. 자기가 대려다 주겠다고 그래서 5시30분쯤 집에서 나왔다. 병원에 도착을 하니 6시전에 도착했는데 볼일보고 7시쯤 도착한 인간이 전화가 왔다. 도착했다고 전화 한줄 알았는데... 전날 새끼를 낳은 미니가 왠지 이상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보냈는..
2017년 나의 일기 2017. 3. 9. 21:43
그렇게 고대하던 날이 밝았다. 유미 결혼식날 ㅎ 아침 6시반에 들어온 인간을 8시에 깨워 출발했다. 인간은 피곤할지 모르겠지만 인간이 운전을 하면 9시까지 갈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ㅋㅋㅋㅋ 8시 30분쯤 출발하는데 계속 투덜투덜... ㅋㅋㅋ 그래도 무지 피곤할텐데도 잘 도착... ..
2017년 나의 일기 2017. 3. 5. 12:52
서울로 돌아오는 길 페이스북이 궁금하여 열어봤더니 회식사진이 있다. 24일은 전체회식이 있던날 수간호사 선생님과 몇분의 선생님이 부서 이동을 해서 회식이 있었는데 내가 제주도가는날이라 참석하지 못했는데 다른 간호사선생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 주셨다. 아침에 조식을 먹고 ..
2017년 나의 일기 2017. 2. 26. 00:00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전날 잠을 설치는듯 하더니 잠이 들었나 보다. 방에서도 두여자가 한참을 수다를 떨었으니 ㅎㅎㅎ 8시가 넘어 내려오니 미소게스트하우스 조식이 바뀐것을 알았다.. 그전에는 영양만점 토스트 였는데 이번엔 영양만점에 엄마손맛까지 들어간 진정한 아침밥이였다. ..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7. 2. 25. 21:38
작년초부터 계속 여자둘이서 여행한번 하자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으나 서로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이래저래 생각만 하다가 2월에 갈 비행기표 구하다 문득 미리와 함께 가고 싶어 날짜를 조율해서 가기로 했다.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해서 내꺼 하는김에 함께 예약완료 출발당..
2017년 나의 일기 2017. 2. 24. 23:30
목요일인가?? 미리에게서 뜬금없는 문자가 왔었다. 이번 24일에 제주도 가는거 함께 대리고 가줘서 고맙다며;; 위메프에서 어스치킨쿠폰을 보내온.... 형부와 맛있게 드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ㅋㅋㅋㅋ 그래서 토요일날 가기로 했다. 인간도 쉬는날이였고.... 서현까지 택시를 타고 내렸는..
2017년 나의 일기 2017. 2. 20. 19:20
페북친구인 플로리안 사장님이 페북에 강릉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Day-1년 불꽃축제를 한다는 글을 올리셨다. 처음엔 그냥 스치듯 보았는데 2월 둘째주 마땅히 할것도 없고 괜히 어딘가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문득 강릉으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서 목요일날 퇴근길에 우리의 ..
2017년 나의 일기 2017. 2. 1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