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주절 주절.....
2005.03.02 by 눈오는바다진사
그만 둘수 없을까...
2005.02.24 by 눈오는바다진사
휴....
2005.02.23 by 눈오는바다진사
눈이 온다.....
2005.02.22 by 눈오는바다진사
서점에서....
2005.01.22 by 눈오는바다진사
지금난...고뇌중......
2005.01.21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래도 되는건지...
2005.01.18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유....
2005.01.06 by 눈오는바다진사
하루하루 살아야가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마주친다... 어쩔땐 그사람을 사랑하고 어쩔댄 친구로 지내다가 헤어지구 그러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시간이 흘러 어느날의 내 모습을 떠올리며 내가 알았던 무수한 사람들중 날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또 다들 지금은 어떤모습으로 살아가는지 행..
2005년 나의일기 2005. 3. 2. 15:16
1년....2년....3년..... 올7월이면 3년이 된다... 윤권이를 알게 된지... 그리구 정식으로 부부가 된지 12월이면 2년이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윤권이는 변하지 않았다... 성격이 아니라 그...... 처음에 나에게 그랬을적에 윤권이는 미안하다고 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다고 그녀석또한 만나는 여자가 ..
2005년 나의일기 2005. 2. 24. 13:58
외출을 해 봤다... 아무생각없이....이런식으로 하루하루 낭비해도 되는 것일까? 어젠 윤권이가 마늘을 갈아서 습진으로 고생하는 나의 손가락에 올려 놨다 습진으로 엉망이된 내 손이 안쓰럽다구 유일하게 봐줄수 있는곳 손이 그런다고 자신이 더 안쓰러워 한다... 나야 어릴적부터 항상 그래와서 별 ..
2005년 나의일기 2005. 2. 23. 13:54
오랜만에 눈이 온다 올겨울엔 그렇게 내리지 않았던 눈이..... 전에는 눈을 좋아했다... 특히 눈오는바다에서 파도를 보는것을 그렇게 바랬는데.... 지나간 나의 이야기들.... 요즘은 그냥 기분이 우울해 있다.... 특별히 무슨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이래저래 기운이 없다.그렇다고 마냥 처져만 있을..
2005년 나의일기 2005. 2. 22. 13:46
어젯밤 아니 요즘 계속 필구의 사건으로 은연중 내가 신경을 쓰고 있었는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오늘 서점을 찾았다..조금 있으면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할거구 윤권이도 정비 시험 준비할거라 해서 궁금도 하고 해서 문제집이나 볼까하고도..... 형법 제1항..... 야간또는 2인이상 상해나 폭행 협박등..
2005년 나의일기 2005. 1. 22. 15:54
며칠만의 외출이다... 계속 집에만 있었다... 현관문앞으로 오지도 않다가 너무 답답해서 오늘 살짝 외출을 해 봤다... 집에만 있다 나와서 인지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추운 날도 아닌거 같은데.... 학교다닐적에 나의 별명은 영매였다... 다른사람의 관상이나 사주를 잘 봐주고 ..
2005년 나의일기 2005. 1. 21. 10:20
점심 2시가 넘어 일어나구 4시 넘도록 텔레비젼을 보다가 5시 부터 저녁준비를 하고 전형적인 아....줌....마.....ㅡ.ㅡ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아마 두달쯤 된거 같다.. 그냥 놀기만 하고 있는것이.... 매일매일 같은 일상생활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본다.. 이렇게 시간만 허비하는것이 과연 옮은 일일..
2005년 나의일기 2005. 1. 18. 15:46
현이가 이야기했었다.... 윤권이가 좋아하는거 아닌줄 알면서 뭣때문에 그렇게 잘 해 주냐구....어차피 나중에 그 쓰레기 새끼처럼 윤권이도 그럴텐데 뭣때문에 그러냐구....그 질문에 난 대답을 해 주지 않았었다.... 그이유는..... 나중에 내가 후회를 하기 싫어서 이다.... 쓰레기새끼에게 그랬던 것 처..
2005년 나의일기 2005. 1. 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