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마지막 오후근무
2006.03.10 by 눈오는바다진사
정말일까...
2006.03.09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루한 오후....
2006.03.06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행운이 오는 방법..
2006.02.26 by 눈오는바다진사
할일을 다 마치구...
2006.02.25 by 눈오는바다진사
주도권....
2006.02.23 by 눈오는바다진사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힘든지...
2006.02.21 by 눈오는바다진사
꿀꿀....
2006.02.18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늘만 지나면 이틀을 놀구 그다음부터 밤근무 그리구 다시 이틀을 논다... 황금같은 주말이 되었다 정말... ㅋㅋㅋㅋ 내일은 초등학교 동창 돌이라서 서울가고 그 다음날은 리니지에서 만난 친구 쭈 와 만나기로 한 날이다... 오랜만에 내 시간을 갖는거 같다... 여기 저기 열례행사도 다녀보고 친구도 ..
2006년 나의일기 2006. 3. 10. 19:04
삼일을 싸우구 근무 끈나구 술 마시구.... 3일을 괴롭게 힘들게 일하면서 보내는데 윤권이의 작은엄마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더 쑤셔놓아 또 싸웠다.. 윤권이 말로는 작은엄마가 자신을 나무라는 뜻이라지만 내가 듣기엔 그렇지 않았다... 무지 열받은 나 또 씩씩 거리구 한바탕 또 싸우구 그러다가 생..
2006년 나의일기 2006. 3. 9. 20:05
무엇을 먹었는지 모를 저녁을 먹구 안먹으려 했는데 점심도 굶은 상태 였기 때문에 할수 없이 먹었다... 밥좀 챙겨 먹으라는 윤권이의 끈질긴(?)전화떄문에.... 윤권이를 알게 된지 벌써 5년이 되어간다... 헐.... 아직 그뿐이 아니되었다...5년... 횟수론 5년... 같이 지낸지 벌써 4년이 되어간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3. 6. 19:30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쉼터 2006. 2. 26. 14:24
Doty표가 나왔다... 그렇게 아침근무가 많더만 이번엔 오후근무에 거의 환상적(?)으로 나왔다는 토요일은 아침근무이지만 항상 시간이 너무 길다.... 내일까지 아침근무니까 오늘은 음.... 어디가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천상 겜방이나 가야 겠다. ㅋㅋㅋㅋ 내일은 찜질방이나 가야징 ㅎㅎㅎㅎ 그일 ..
2006년 나의일기 2006. 2. 25. 14:12
윤권이에게 전화가 왔다. 한참 자고 있는 시간인데 귀찮아서 받지 않았었다.. 1시간후 다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아직 자는거야? 많이 피곤했나봐... 끈어..... 끈어 버렸다... 5시쯤일까 다시 전화가 왔다... 일어났어? 왜..... 아니 그냥 오늘은 일찍 갈게.... 필요 없어 오지마.... 또 왜그래... 끈어.......
2006년 나의일기 2006. 2. 23. 01:37
인천에 가서 연 이틀을 같이 술을 마셨다.. 물론 윤권이는 술을 먹지 못하니까 음료수로 그 음료수도 한병을 다 먹지 못한다. 탄산음료를 볼래 싫어 하니까... 5명이서 소주 7병을 마시구 한명이 한병씩이지.. 그것도 모지라서 건수집에 가서 또 소주를 마셨다.. 엄청 마셨다.. 그냥 주는데로 다 먹구 나..
2006년 나의일기 2006. 2. 21. 23:34
필구의 엘지 카드값 청구서가 자꾸 날아와서 법무사를 찾았다. 고소장을 써 넣기로 했다. 형사 입건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되는게 어디있어.. 그일로 또 심난해진 윤권이 벌써 2틀째 회사를 땡땡이 치구 있다. 이것저것 고달프고 심난하고 해서 어젠 집에서 안자고 나와서 기분전화도 할겸 모텔에서 ..
2006년 나의일기 2006. 2. 1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