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
2006.08.17 by 눈오는바다진사
So So...
2006.08.11 by 눈오는바다진사
배신의 아픔을 가볍게 잊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06.08.09 by 눈오는바다진사
혼잣말 주절주절하면 민망;;
2006.08.08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명성황후를 찌른 칼 , 일본 신사에서 보관
2006.08.08 by 눈오는바다진사
심난해
2006.08.07 by 눈오는바다진사
유치한 사랑고백에 오늘도 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2006.08.05 by 눈오는바다진사
더위보다 더 뜨거운 권이의 애정..
2006.08.03 by 눈오는바다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