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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끝나구

2006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6. 7. 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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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섭님이 맛있는 팥빙수 사주신다구 같이 가자 했는데 그냥 피곤해서 와 버렸다.

 

나이트 원오프 데이...

 

재일 힘들다.. 그 두티가.. ㅠ,ㅠ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힘든데 어렵게 일어나 출근하고 그래도 일이 힘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쉬엄쉬엄 졸면서 ㅎㅎㅎ

 

아침부터 머리가 약간 아픈거 같더니 일하느라구 잊어버리구 있었다가

 

퇴근후 다시 편두통이 온다.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자야지..

 

왜 권이의 케릭을 내가 다 키워 줘야 하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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