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할까....
2007.03.09 by 눈오는바다진사
준비중
2007.03.04 by 눈오는바다진사
새벽이 지나가는 것을 보며
2007.03.03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만 참자..
2007.02.27 by 눈오는바다진사
왜일까
2007.02.26 by 눈오는바다진사
팔굽혀 펴기를 많이 하면 멋진건가?
2007.02.23 by 눈오는바다진사
명절이후로
2007.02.22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 회사로 놀러 갔었다.
2007.02.21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 퇴근전 순미님이 잠시 남으라 하셨다. 전에 보험하나 들어볼래 하셔서 그러겠다구 했었구 친구분이 FC라 오셨다구...어제도 변함없이 여러가지 문제로 왕 열받아 씩씩거리며 시간 마추어 일 끝내구 ㅎㅎㅎ 난 아빠를 너무 닮은거 같다. 너무 참견하는게 많아 그것때문에 더 성격나오는것이.. ㅋ ..
2007년 나의일기 2007. 3. 9. 11:17
어제 안경을 찾으러 갔었다.. 2년전에 마춘거라 새 안경을 하나 마추려구 갔었는데 안경에 색깔을 잘못넣었다구 공장에 다시 보냈지만 다시 또 잘못되어 왔다구 해서 내가 취소하려구 했는데 어차피 내 눈에 맞춘안경.. 잘못된 안경 주구 내가 마춘걸로 하나더 준다 해서 안경이 두개가 되었다. 난 안..
2007년 나의일기 2007. 3. 4. 16:19
이른아침 거의 새벽이라 할수 있다. 먼동이 터오는 하늘을 느긋하게 즐기며 감미로운 발라드와 촉촉히 적은 땅... 그리고 입가의 미소... 언제부터 아침근무일적마다 누리는 나만의 작은 휴식시간... 3.1절날 독립기념관을 갔었다.. 지금 정치인들을 보면 일본보다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렇게 당선..
2007년 나의일기 2007. 3. 3. 12:57
2시뿐이 되지 않았는데 졸리기 시작이다. 주사약 타오고 한숨자도 되는데 굳이 안자려 하는 이유는 자고 나오면 깨질 않아서 계속 고생하기 때문이다. 5시부터 엄청 졸린데 자고 나면 더 졸리기 때문에.. 참는거다. 오늘부터 3일을 쉬긴 하지만 그래도 잠은 밤에 자야 자는거 같다. 괜히 머리가 복잡하..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7. 03:26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랑이랑 싸우면 같은 침대에서 자는게 너무 싫었다. 내몸이 그사람에게 스친다는것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바닥에서 자곤했는데... 퇴근후 괜히 심술을 내는 랑이.. 토요일인데 너무 늦게 왔었다. 9시가 다되어 와서 저녁을 당연히 먹구 올거라 생각하고 저..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6. 00:07
어제 변함없이 싸이를 검색하고 있었다. 얼마전에 올린 랑이의 운동후 사진을 사진첩에다 올렸었는데.... 일촌공개라 일촌이 아니면 못봄 ㅋ 경일님이 오시더니 어머 신랑 호리호리 한줄 알았는데 꽤 근육있네? 이러신다. 그냥 운동좀 해서 있는 정도인데요. 했더니 은근히 남성스러워 보인다 한다. 그..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3. 19:36
더 가까워진 우리 둘 사이.. 닭살 문자는 기본... 전화통화할적에 둘다 코맹맹이 소리로 애칭 부르고 끝맺음 통화는 서로 걱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아까 낮에 또 랑이에게 놀러 갔었다.. 용던 벌었다면서 만원을 건네준다.. 자신의 수중에 돈을 가지구 있는 것을 못본다. 얼마 가지구 있는 돈도 나에게..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2. 20:37
이브닝 근무라 오후2시전까진 시간이 많이 남아 집에서 컴터나 TV보고 있기 뭐해서 놀러 간다 했더니 오라 한다. 역시나 나의 촐싹대기 버전 변함없구... 랑이는 좋다고 하고 ㅎㅎㅎ 오늘부터 같이 일하는 형이 쉰다 한다. 명절때 랑이 혼자 쉬어서 같이 일하는 유성이 아저씨는 와이프도 오늘 출산예정..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