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퇴근했오...ㅠ.ㅠ
2007.02.20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가 돌아왔다.
연휴 마지막날 새벽
2007.02.19 by 눈오는바다진사
17,18일의 나의 행적 ㅋ
2007.02.18 by 눈오는바다진사
연휴 전
2007.02.16 by 눈오는바다진사
요즘 왜이리 빠쁜걸까..
2007.02.14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천다녀온후..
2007.02.11 by 눈오는바다진사
모임
2007.02.10 by 눈오는바다진사
야호~~~~지겨운 밤근무가 오늘 끝났다.. 하지만 다시 5일후 밤근무의 안습이......ㅡ.ㅡ 음... 그건 그때 생각하고 ㅋㅋㅋ 지금은 넘좋다. 오면서 인터파크에 입금을 시켰다.이제 14일날 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음 고민... 왜냐구? ㅋ 편지 이벤트 안될까봥... ㅋㅋㅋ 공연보기 위해 가는것..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0. 09:19
랑이가 이천에서 돌아왔다. 오늘도 밤근무인나 아침퇴근후 계속 랑이에게 전화를 해서 땡깡을 부렸다. 일찍와 일찍와 일찍와 보고싶오 보고싶오 보고싶오.. 계속 조잘되었더니 킬킬킬 웃기만 한다...;; 우씨.. 그래 그래 일찍갈게... 해놓구... 7시가 다되어 출발한 랑이.. 차가 막혀 나 출근전까지 못올..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0. 01:21
아직은 그래도 괜찮다. 이따가 4시가 넘어서 고비가 될듯... 오늘 또 뮤지컬 예약을 했다. ㅎㅎ 어차피 차가 있었다면 동해 다닌다구 더 많이 쓸수도 있는 돈이다.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화생활 뮤지컬 연극 공연... 더구나 랑이랑 같이 다니는 ... 이번 뮤지컬은 저번 내가 하지 못했던 이벤트를 ..
2007년 나의일기 2007. 2. 19. 03:20
공연전 셋트 공연전 화나 있는 랑이 사진 찰영 ㅋ 바로 시작전 열심히 선물을 나누어 주며 개그로 더욱 열기를 높이구 있는 연출자님 배우들과의 포토 타임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포즈 다들 멋진데 우린 왜이러징 장금이 옆에서 마냥 행복한 우리 아빠 ㅋㅋ ㅋㅋㅋㅋ 오늘은 밤근무라 집에서 일단 사..
2007년 나의일기 2007. 2. 18. 18:07
아침에 출근을 하고 나의 일을 시작하기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수간호사님이 부르셨다. 수간호사님이 무엇인가 내밀면서 이거 하시길래 심부름인줄 알았는데 나에게 주시는 명절 선물이였다. 남자 화장품이라구 랑이 가져다 주라 하신다. 저번 생일선물 이후로 두번째 받는 선물이였다.. 감사하다구 ..
2007년 나의일기 2007. 2. 16. 11:57
새해시작후 계속 정신없이 지나가구 있다. 하는것도 없는데 왜그리 바쁜지.. 몸이 많이 힘들었나 보다.. 청소를 해야 하는데 일어나기도 힘들다.. 바닥에 앉은 그순간부터 모든게 다 귀찮다.. ㅋㅋ 자판 치는것조차도... 어제 아침근무 시작.. 오늘 내일까지... 아침근무이다. 어제 일어나려는데 빙글 돌..
2007년 나의일기 2007. 2. 14. 18:12
역시 난 정신력 하난 대단하다.. 어제 랑이 친구들과 3차까지 가구 술도 좀 먹었는데 뭐 평상시때보단 덜 마셨다.. 속이 왠지 안좋아서 또 체할까봐.... 소주 한병....외지라 취하면 또 문제도 되구 엄마집에서 잘거라 더더욱 취한상태로 들어 갈수 없어서... 자제좀 했다 ㅋㅋㅋ 1시가 되어 엄마이천집에 ..
2007년 나의일기 2007. 2. 11. 13:02
오늘은 이천에서 모임이 있는날... 물론 랑이의 여자동창들.. 아침부터 혼자 신이 나 있는 랑이.. 하지만 난 별로 가고 싶지 않다. 어딜가나 누구와 잘 어울리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왠지 가기 싫은... 다 아줌마가 되어 아이들 하나씩 딸려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동창이라 만나면 학교이야기 다른 친구 이..
2007년 나의일기 2007. 2. 1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