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2013.01.27 by 눈오는바다진사
1월5일날 담은 일출
2013.01.24 by 눈오는바다진사
별괘적
2013.01.22 by 눈오는바다진사
도시락 싸면서
2013.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색다른 체험 그리고...
2013.01.12 by 눈오는바다진사
2013년 첫일기(1월4일~5일)
사진에 대한 항상 열정만 있었던거 같다. 항상 찰영을 하면서도 내가 혹시 그냥 막 담아 대는거 아닌지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언제나 의구심이 났고 나가서 그냥 막샷 날리는 듯한 기분이였다. 하지만 어젠 달랐다. 신설동에서 모델 스튜디오..
2013년 나의 일기 2013. 1. 27. 14:47
케이블이 망가져 못올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려본다. 이날 랑이는 모텔에서 자고 있고 난3시간 자고 나와서 일출을 담았다. 참... 사연이 많은 곳이다 경포대... 처음 이곳을 갔을때도 두번째 갔을때도 난 혼자가 아니였지만 내옆사람은 다른 사람들이였구 마음이 참 아련하다.. 내일은 ..
2013년 나의 일기 2013. 1. 24. 22:26
지난 토요일 강원도 정동진으로 별괘적을 담으러 당겨왔다. 별보기를 좋아해서 담아 보고 싶었지만 하는법도 포토샵도 몰랐는데 이번에 카페에서 정기출사로 간다길래 정동진이였지만 따라 나섰다. 정동진으로 해서 양떼목장 황태덕장으로 해서 오는 코스 토요일날 저녁에 서울집에다 ..
2013년 나의 일기 2013. 1. 22. 18:07
얼마전에 강원도 당겨오면서 고속도로에서 질주하던게 나에게는 독이되었다. 내가 그렇게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초보라는 마음가짐으로 운전을 하는데... 지난 일주일동안 거의 뭐 난 ,,,,, 난폭운전.;;;; 요리저리 끼어들기 해가면서 속도도 막 밝고.... 큰일이..
2013년 나의 일기 2013. 1. 14. 10:29
제주 카페에서 만난 낭만정이님 첫정모에서 만나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쭉 이어온 소중한 인연 랑이와는 친구인데 솔직히 나와도 친구해도 되는데 그래도 나보고 언니라고 불러주는 착한 경옥님 항상 만나자고 통화만 하고 연락하면서 만날 시간이 별로 없었다. 서로 바쁘고 시간도 맞..
2013년 나의 일기 2013. 1. 12. 18:10
매년 년말이면 항상 여행을 가곤했지만 이번은 연휴도 짧고 얼마전에 북경다녀온것때문에 랑이가 시간을 뺄수 없어서 년말 여행은 가지 않았다. 4일이 내 생일이라 그날 몰아서 가려는 심산으로... 1월4일은 이브닝근무라서 같이 근무하는 언니와 함께 출근하기로 했던날. 랑이가 집까지 ..
2013년 나의 일기 2013. 1. 12.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