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2013.04.12 by 눈오는바다진사
미니 엄마되다
일산 킨텍스
2013.04.02 by 눈오는바다진사
일주일전에
2013.03.22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정신을 돌려줘
2013.03.12 by 눈오는바다진사
경안천의 고니
2013.03.02 by 눈오는바다진사
사람의 심리란 뭘까
2013.03.01 by 눈오는바다진사
쉬는 토요일
2013.02.02 by 눈오는바다진사
저번 모터쇼장을 랑이가 같이갔던 이유가 드리프트하는것을 보고 싶다했는데 그날 그행사가 있어 같이 봤다 난 .... 타이어 분진날리는거 싫었는데 랑이는 눈을때지못하고 한참을봤다 본인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나...... 나중에 레이싱경기할때 한번 대리고 가줘야 할려나 보다 사..
2013년 나의 일기 2013. 4. 12. 20:07
고양이남매 친남매들은 아니지만..... 고양이 세마리중 제일 막내 미니가 오늘 새끼를낳았다 꽤많이 걱정했는데 혼자서 조용히 잘도 낳았네 기특한것 낳을때가 되어 아침에 일어나서나 퇴근후 부르면 쪼르르오던 녀석이 오늘은 반응은 없고 방울소리만 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
2013년 나의 일기 2013. 4. 12. 20:00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일산에 킨텍스 서울 모터쇼장 오토살롱만 당기다 보니 모터쇼도 참관하고 싶어 지난 일요일에 당겨왔다. 토요일날 가려고 했으나 문디가 근무를 가는바람에 늦게 끝나서 가다가 도중에 차를 돌려서 왔다. 고집을 부려서 갔으면 아마 구경도 못할뻔했다. 일요일날 다..
2013년 나의 일기 2013. 4. 2. 17:15
일주일전 오늘 오후근무였다. 한참 병원 이사때문에 바빴던 그날.... 무슨생각인지 일끝나고 강원도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날씨도 따뜻하다 하니 바로 획~ 날아 가버려야 하고 생각했다.. 며칠전부터 혼자 갈생각이였는데 이인간이 눈치를 깠다. 그러면서 토요일날 쉬겠다 했다네... 어..
2013년 나의 일기 2013. 3. 22. 17:56
많이 힘든해가 될거 같다. 연초부터 너무 힘들다 마음도 몸도 내 정신까지도... 다 놔 버리고 싶다. 무엇을 그렇게 부여잡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의 내 컨디션은 마이너스다. 일도 하기싫고 사진도 하기싫다. 공부도 해야하는데 다 하기싫다. 왠지 나... 실패한 삶을 살고 있는거 같다..
2013년 나의 일기 2013. 3. 12. 00:44
1일부터 3일까지 난 휴가나 마찬가지다. 토요일이 당직이 아니라서 3일을 계속 쉬게 되었다. 솔직히 이번엔 혼자 멀리 가버릴려고 생각했다. 마음도 뒤숭숭하고 계속된 랑이의 바람때문에 더이상 함께 한다는것 자체가 나에겐 무의미하다 어딜갈까 하다 카페에 번개가 올라와서 무작정가..
2013년 나의 일기 2013. 3. 2. 15:41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남자들의 심리란 어떤걸까 하고.... 처음에 랑이는 어떤 심리로 나와 함께 있기를 고집했을까... 그 고집이 점차 집착이 되고 언제부터인가는 나없이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본인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다니고 마치 혼자사는 사람마냥 아직도 본인이 총각인것 마냥..
2013년 나의 일기 2013. 3. 1. 01:00
전날까지 오후근무라 10시 넘어 일이 끝나고 중앙시장에 산마루 언니네 오랜만에 갔다. 지난번 사고난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언니도 보고 맥주도 혼자 낼름 2병이나 마시고 집으로 오니 1시가 다 되어 있다. 분명히 난 가운데를 받았는데.... (무슨 자랑이라고...;;)저 끝이 내가 박은거란..
2013년 나의 일기 2013. 2. 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