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와 이런저런이야기
2012.10.09 by 눈오는바다진사
벌써 9월마지막주
2012.09.27 by 눈오는바다진사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
2012.08.27 by 눈오는바다진사
잊지 못할 휴가
2012.08.02 by 눈오는바다진사
7월 14일은? 아울렛 가는날? ㅋ
2012.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야밤에
2012.06.24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음의 여유여행
2012.06.03 by 눈오는바다진사
고양꽃박람회
2012.05.02 by 눈오는바다진사
작년에 갔었던 불꽃축제 처음 담는거라 마음에 담지 못해 올해를 기약하며 에버랜드에서 열심히 연습을 했지만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요령은 생겼지만 ...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에 불꽃축제를 한다는 공지를 봤다. 알고는 있었지만 참 많이도 망설였다. 사람도 많을거..
2012년 나의일기 2012. 10. 9. 12:03
판교로 이사온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이래저래 돈이 들어갈곳이 많았고 수입이 일정한 내가 해결할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기것해야 생활비와 그냥 우리 둘이서 쓸정도... 이사오기전 랑이는 내동생때문에 4천을 미리 대출을 받아주었다. 아무리 처남일이라지..
2012년 나의일기 2012. 9. 27. 21:14
퇴근했다. 내일은 초대형태풍이 온다고 여기저기서 걱정을 하고 있어 우리집 창문이 걱정이 되어 나도 신문지나 테잎좀 붙일라 했더만 문디 랑이 하지 말란다.ㅡㅡ 요렇게 요렇게 붙이면 좋겠다 했더니 째려본다..ㅠㅠ 우리집은 12층... 봄에도 바람이 좀 쎄게 불면 창문이 흔들거리는데....
2012년 나의일기 2012. 8. 27. 23:58
지난 7월23일날 병원에서 지원해준 리조트로 휴가를 당겨왔다. 서울집과 랑이랑 그리고... 나의 아이들과 함께.... 리조트에 방이 3개라 왠지 둘은 허전할거 같아 랑이에게 물어봤었다. 혹시 자기만 괜찮다면 아이들도 대리고 가고 싶다고 흥쾌히 승낙해주는 랑이 그리고 집에서 심심해 하..
2012년 나의일기 2012. 8. 2. 18:12
토요일이 7월14일이였다. 그날은 외국에서는 실버데이라 해서 은으로 된 반지를 교환하면서 장래를 약속하는 날 병원에서 테마여행을 했는데 14일날 가는 날이였다. 마침 쉬는 토요일이였고 기분도 요즘 계속 꿀꿀하고 해서 신청을 했었다. 아침 7시에 출발이라 병원에 6시쯤 도착해서 기..
2012년 나의일기 2012. 7. 16. 18:16
오랜만에 자판앞에 앉았다. 요즘 많이 피곤하고 지쳐서 올린다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날잡았다 ㅋ 랑이는 지금 낚시가서 집에 없다.판교로 이사후 랑이없이 보내는 두번째 밤이다. 첫번째는 무척심하게 싸웠던날 나가버린 랑이 대문열어주지 않았다. 빗장까지 걸어잠그고 ..
2012년 나의일기 2012. 6. 24. 00:57
연휴날 제주도를 당겨왔다. 원래는 식구들과 함께 가기로 했던 여행이였지만 이래저래한 일로 우리둘만 당겨오게 되었다. 가서 종필씨도 오랜만에 뵙고 관광이라기 보단 그냥 여유롭게 바람쐬고 왔다. 음식점도 항상 가던곳이 아닌 다른곳도 가보고... 4박 5일동안 여유롭게 보내고 왔다 ..
2012년 나의일기 2012. 6. 3. 12:58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는날이다 일부러 이날 같이 쉴려고 토요일 일요일 근무 같이 한 랑이 그리고 전날 우리 생각해서 연락주신 마리언니랑 일산으로 갔다. 10시가 되어가는 시간 인데도 사람은 좀 많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행사장은 호수공원안쪽에 있지만 주차장도 좁고 ..
2012년 나의일기 2012. 5. 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