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았던 주말
2012.04.17 by 눈오는바다진사
즐거웠던 주말
2012.04.03 by 눈오는바다진사
집들이날
2012.03.17 by 눈오는바다진사
출근하기전
2012.03.06 by 눈오는바다진사
충무아트홀
2012.03.04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 일요일에 생긴일
2012.02.22 by 눈오는바다진사
토요일은 근무였다.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대공원에 가려했는데 랑이도 대려가려고 꾸물대다가 시간을 놓쳐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땡강을 부리는 통에 그럼 넓은 곳으로 가자 해서 가게된 선유도 차에서 3시간만에 내렸다...;; 무지 밀리는 길... 사람 많았다 ..
2012년 나의일기 2012. 4. 17. 10:52
작년에 다녀온 진해 벚꽃을 출발으로 요즘 봄꽃에 푹빠져 있는듯 하다 2주전에 아빠랑 당겨온 하동을 이번에 랑이랑 둘이서 또 당겨왔다. 부산동호회에서 오랜만에 출사가 잡혀서 당겨오기로 했던 거다. 처음엔 혼자 갈 심산으로 버스랑 KTX를 예약해 놨는데 갑자기 일요일날 쉬게 된 랑..
2012년 나의일기 2012. 4. 3. 11:51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은 토요일 집들이 하기로 한날이다 뭐 이름만 집들이날이구 실은 친구들 모임이 있는날.. 이사후 1년만에 하는 집들이 그래.... 그러고 보니 이제 1년이 되었다. 이곳 판교로 이사한지도.. 그리곤 많은 변화가 있었다. 미싱배운다고 학원당겨서 미싱기도 사고 오버록도..
2012년 나의일기 2012. 3. 17. 00:45
어제부터 이브닝 근무라 집에 오면 11시다. 머리를 감고 마를때까지 기다리는데 랑이가 먼저 자러 들어가서 2시까지 지난 일기들을 봤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힘들게도 살았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금이나 그때나 형편은 그렇게 나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보단 지..
2012년 나의일기 2012. 3. 6. 11:56
지난 금요일 신당동에 있는 충무아트홀에서 공연한 이은결의 더 일루션을 보고 왔다. 간호사들이 정말 재미있다고 하도 칭찬들을 해서 한번 볼까 했는데 4일까지인 오늘까지 한다는 말에 급하게 예약을 했다. VIP패키지는 여러가지 혜택이 많아 20%할인 받고도 좀 비싸지만 예약을 했다. ..
2012년 나의일기 2012. 3. 4. 20:06
1박2일에 나왔던 이승기의 미션 가창오리군무 담으로 일요일에 가기로 했던 날 동생네가 간다는 말에 일부러 랑이 친구에게서 차량을 빌렸는데 토요일날 저녁 갑자기 일이생겨 안된다는 말에 급하게 아빠에게 차를 빌렸다. 덕분에 일요일 완전 새벽에 일어나 집으로 가서 아빠차..
2012년 나의일기 2012. 2. 2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