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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언니의 결혼식

2012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2. 10.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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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는 황금 연휴였다

하지만 난 아무곳도 갈수가 없었다. 지은언니의 결혼식이 있어서

식이 오후시간때라서 시간을 마춘다고 ...

 

현이때문에 알게된 인연 소중한 인연이다

나와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 왠지 남같지 않은 언니다

 

지난 3일날 리허설 찰영해주고 액자와 앨범을 만들어서 오늘 가지고 가야해서 일찍갔다.

조금은 걱정했는데 많이 즐거워 보인 언니

 

이제 정말 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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