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한번
2007.02.06 by 눈오는바다진사
잠자기전
2007.02.04 by 눈오는바다진사
웅웅웅..
2007.02.02 by 눈오는바다진사
졸음과 싸우다가...
2007.01.27 by 눈오는바다진사
여전히 난 어린가보다.
2007.01.24 by 눈오는바다진사
곶감과 콩나물
2007.01.23 by 눈오는바다진사
술한잔 꺽구,,,,
2007.01.19 by 눈오는바다진사
피곤해
2007.01.17 by 눈오는바다진사
예전에 난 그래도 내 나름대로 괜찮은 성격을 가졌다구 생각했다. 온순하고 조용하고 화낼줄 모르구 물론 한번 화나면 물불안가리지만... 조신했던..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성격이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별일 아닌데 괜히 화가 나구 신경쓰이구 스트레스 받구 좀 심하면 가슴도 아프구 ..
2007년 나의일기 2007. 2. 6. 20:39
잠자리에 들기전... 열심히 엘더를 하고 ㅎ 이제 자려 한다. 엊그제 신청한 MP3 오늘 도착햇다.. 너무 작다.. 내 애끼 손가락보다더 작다. 랑이는 이렇게 작은데서 무슨 음악을 듣냐구 마냥 신기해 한다.그래도 음성녹음도 되구 음악도 60곡이나 저장이 가능한다. 색깔도 너무 마음에 들구... 그리고 무엇..
2007년 나의일기 2007. 2. 4. 00:28
어제 집에서 MP3랑이에게 보여주자 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결제를 해준다. ㅎㅎ 멋져. 아답터도 사야되지 않냐구 묻길래 일단 상품받아보고 생각해 본다 했다. 내일 의정부 가는길 혼자 아무래도 헤맬거 같아 같이 가준단다. 같이 가주기만 하고 나만 들어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오란다. 그게 불편하..
2007년 나의일기 2007. 2. 2. 19:16
4시..... 한창 졸릴 시간이다 5시부터는 거의 죽음이구...ㅠ.ㅠ 어제 인터파크를 검색하던중 전부터 꼭 사고 싶었던 원피스를 하나 봤다. 가격도 저렴하고 갖구 싶었던거라... 고민하고 있는데... 랑이 옆에서 이쁘다 하나사 그러는거다.. 그렇다고 응 그래 하고 덜썩 사는 내가 아니라서.. 또 혼자 끙끙 고..
2007년 나의일기 2007. 1. 27. 04:22
안방에서 잠을 자기전 형광등을 끄구 화장대의 스텐드를 켜두구 랑이는 담배를 피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이사후 한번도 방안에서 피지 않는다.. 나와의 약속도 있지만 방안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는 것이 싫다 한다. 더구나 새집에서...깔끔한 새집에서 그런냄새나는 것이 싫다구 추운데도 거실까지 ..
2007년 나의일기 2007. 1. 24. 19:27
퇴근길... 순미님과 퇴근하면서 오늘 국은 뭐 끊이까 고민 하고 있었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그 순간까지도 ㅋㅋ 모란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려구 지하도로 올라가는데 할머니 한분이 곶감을 팔구 계셨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그런 노인분들 많이 볼수 있다. 특히 중앙시장은 길가에 널려 계신 노인..
2007년 나의일기 2007. 1. 23. 18:30
어젠 밤근무후 쉬는날.. 3시까지 자다 일어나서 린지좀 하다가 저녁준비를 했다.. 방청소와 빨래를 해야 했는데 왜그리 귀찮은지 저녁준비하려는데 문 따구 들어오는 랑이.. 조금 초취한 모습... 한참 밥먹다가 왠일로 저녁을 남긴다.. 회사에서 초코파이 먹구 와서 생각이 없다네.. 우씽.. 난 열심히 준..
2007년 나의일기 2007. 1. 19. 21:00
어제 거의 반항한다 생각하고 E근무 끝나구 잠수를 타부렸다. ㅋ 랑이에겐 오지 말라구 무지막지 전화로 싸우구 대리러 오지 말라 했더니 그래도 자존심이 있다구 정말 오지 않은 랑이... 거기에 더 철저한 나 위치추적으로 집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잠수를 타부렸다. ㅋㅋㅋ 근무끝나구 산머루 ..
2007년 나의일기 2007. 1. 17.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