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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오는 날 나이트 마지막 ....

    2005.12.03 by 눈오는바다진사

  • [스크랩] 머가먼저 보여요? 악마 ?천사?

    2005.12.03 by 눈오는바다진사

  • 나이트 근무 이틀째...

    2005.12.02 by 눈오는바다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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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2 by 눈오는바다진사

  •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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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일기...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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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을 하면...

    2005.11.24 by 눈오는바다진사

  • 그냥..

    2005.11.21 by 눈오는바다진사

첫눈오는 날 나이트 마지막 ....

6시쯤 전화가 왔다..준비하고 종합시장에 있는 가마 고을로 나오라는 윤권이... 대충 앃고 준비를 간단히 한다음 택시를 타구 종합시장으로 갔다. 왜그리 길을 밀리는지 오늘이 토요일이라 그런건지... 음식점으로 들어서려는데 윤권이가 짠~하고 나타난다... 유치해... 항상 손님들이 많은 음식..

2005년 나의일기 2005. 12. 3. 23:43

[스크랩] 머가먼저 보여요? 악마 ?천사?

자신의 지금 마음 성향을 보여주는..거래요.. 저도..악마가 먼저 보였어요.. 지금.. 저는...한사람을 미워하고있거든요.. 다시..천사가 먼저 보이는 날이 왔으면...

2005년 나의일기 2005. 12. 3. 01:31

나이트 근무 이틀째...

처음으로 밤근무가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이제 많아져서 그런가... 10년전의 지금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지... 웁...... 출근하기전 윤권이의 약간 닭살 썩인 목소리를 듣고 나와서 인지 속이 좀 메스껍다.. 스킨쉽을 무지 좋아하는 윤권이... 언제인가 내가 질문을 했었다.. 그래도 나 만나구 ..

2005년 나의일기 2005. 12. 2. 23:31

옛기억....

훗.... 정말 웃긴 일인거 같다... 밤근무시간이 지루해서 블로그앞에 앉았다.. 처음엔 현이의 글을 읽었다.. 가스나 내 걱정 엄청 해 대었네;;; 그리고 언제나 처럼 혹은 버릇처럼 지난 내 일기를 본다... 옆의 사진을 보면서도 웃기기도 하고... 참 많이 힘들었던 내 자신이 많이 울어야 했던 내 자신이 결..

2005년 나의일기 2005. 12. 2. 04:05

길들이기....

윤권이가 많은 반성을 했을것이다. 예전같지 않은 나의 성질에 자신도 덩달아 화를 내 봤지만 결국 나중에 꼬리를 내린 사람은 윤권이가 될수 뿐이 없었다. 오늘부터 밤근무이다... 또 유난히 잔소리에 간섭에 성질이 나면서 한바탕 크게 싸우구 출근하면서까정 계속 성질을 내었다.. 결국... 미안하다..

2005년 나의일기 2005. 12. 2. 00:21

어제 일기...11월 30일...

다시 또 11월의 마지막날... 2005년이 가고 있다... 왠지 서운한 생각이 드는데.... ㅎ

2005년 나의일기 2005. 12. 1. 00:19

출근을 하면...

내가 출근을 하면 제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누구일까....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병실의 환자와 보호자 그리구 간병인 아줌마들... 제일 반갑게 맞아주고 나에게 이것저것 챙겨 주고 저번 월요일은 정말 너무 바빠서 점심도 먹지 못하고 뛰어 다녔더니 내가 힘들어 보인다구 병실에서 할수 ..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24. 17:31

그냥..

어제 아이들에게 전화를 했었다... 이번 수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과연 그렇게 될진 그날 가 봐야 한다... 윤권이는 모른다.. 아이들 이야기조차 꺼내지도 않는다.. 웃긴거 아닐까.. 지가 먼저 좋아서 그랬으면서 왜 내 이런 생각... 하긴 그 녀석에게 내 생각 감정이 뭐가 그리 대수라구, 그날 그날 자신..

2005년 나의일기 2005. 11. 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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