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행복......ㅎ
2005.01.04 by 눈오는바다진사
주절주절..... 헉 새해 첫날 부터? ㅋ
2005.01.01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젠 내 생일 이였다... 언제가 그날이 싫었다... 모든것이 귀찮구 싫기만 했는데 며칠전부터 기분 좋은 일이 생길것 같더니.... 어제 아침 윤권이의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었냐구 축하한다는 말도 잊지 않구.... 오후내내 혼자 텔레비젼보며 영화보며 따분하게 지내다 윤권이 ..
2005년 나의일기 2005. 1. 4. 15:51
드뎌 2005년이 시작되었다... 어제 늦게까지 겜방에서 리니지하고 놀다가 1시가 다되어 들어가서 그 시간에 윤권이가 사온 케익먹구 자다 12시가 넘어 일어났다.어깨를 넘어 버린 내 머리길이 만큼이나 시간은 빨리 갔다... 벌써 2005년이라니... 일어나자마자 윤권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에게 전화좀..
2005년 나의일기 2005. 1. 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