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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도 흐리고 마음도 흐리고...

    2005.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 조이기....

    2005.07.14 by 눈오는바다진사

  • 오해...

    2005.07.10 by 눈오는바다진사

  • 씹기,,,

    2005.07.02 by 눈오는바다진사

  • 흠...

    2005.06.21 by 눈오는바다진사

  • 각서....

    2005.06.14 by 눈오는바다진사

  • 이대로....

    2005.06.10 by 눈오는바다진사

  • 윤권이 생일날

    2005.06.08 by 눈오는바다진사

날씨도 흐리고 마음도 흐리고...

오늘 새벽 0시 반쯤 정장순님의 급한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갔다... 비만 치료를 하다 상처가 커져서 매일 소독을 하고 있는 분인데 늦게 전화가 왔다... 겁에 질린 목소리로...가보니 별로 큰일은 아니였지만 당사자가 많이 흥분에 있어서 가라 앉혀 주느라고 집에 와 보니 2시가 넘어 있엇다... 윤권이..

2005년 나의일기 2005. 7. 16. 17:13

조이기....

왜이리 마음이 답답한걸까... 어제 부터 계속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알수가 없네 정말... 그제 꿈을 꾸었다... 그래서 해몽을 했는데 .. 모르고 있었다... 아직도 내 마음이 그 녀석에게 있었는지...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

2005년 나의일기 2005. 7. 14. 13:18

오해...

난 일을 할적에 누가 시켜서가 아니구 누구나 그러하듯이 내가 내키는 대로 한다... 하지만 요즘 병원에서 내가 일하는것에 대해 실장님은 불만인가보다... 자신 앞에서 나를 인정하고 자신은 열심히 한다 하지만 전혀 알아주지 않구 매일 잔소리에 갈구기 까지 하니까 불만이 많았는데 어제의 일때문..

2005년 나의일기 2005. 7. 10. 14:09

씹기,,,

무거운 마음으로 주안을 다녀왔다... 나의 현실에 지금의 내 모습에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여기 피부과를 다니면서 많은 여자들을 보았다.. 나와는 너무나 다른세계에서 사는 사람들.... 휴가가 7월 말부터 8월4일까지 나왔다... 처음엔 윤권이와 함께 강릉에 갈 계획이였지만 요즘 일련의 사건들로 ..

2005년 나의일기 2005. 7. 2. 17:19

흠...

이번일요일에 또 주안에 갈일이 생겼다... 린2의 위저드 모임에 윤권이의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 하나 보기위해 간다고 한다.. 나만 피곤하게 생겼다... 일요일날 늦게나 집에 올텐데 그 다음 출근을 어찌 해야 될지... 막막하다... 7월 말이나 8월초에 휴가가 나온다 한다.. 한 일주일.... 일하는 건 힘들지..

2005년 나의일기 2005. 6. 21. 11:52

각서....

지난 일요일 원래는 야외찰영날이였지만 열받는 내가 취소를 해서 그냥 은경이의 아들 돌잔치에 다녀 왔다... 서울 시청까정...오랜만의 서울나들이에 조금은 기대해서... 9시에 끝나고 시청에서 동대문까정 윤권이와 걸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전날 또 윤권이의 숨겨진 여자에 대해(?)내가 ..

2005년 나의일기 2005. 6. 14. 13:54

이대로....

이대로 시간이 계속 흘러서 내가 나이를 먹구 명이 다해 무덤으로 가는 순간까지 갔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전화를 했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냉담한 목소리...니가 우리집에 몬데..... 할말없다.. 정말 할말없다.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 있어도 편하지 않다... 이곳에선 이걱정이 저곳에선 저..

2005년 나의일기 2005. 6. 10. 14:26

윤권이 생일날

어제는 윤권이의 생일이였다... 생일이라 하지만 친구가 별로 없는 윤권이 그냥 내가 집에서 끓여주는 미역국으로 대신했다. 생일날이라구 친구들과 놀다 오라해도 싫다 하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 형들하고 놀다 오라해도 집에서 있는 한이 있어도 나와 있겠다고... 결국 그래서 밥은 내가 해주고 설..

2005년 나의일기 2005. 6. 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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