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2005.10.06 by 눈오는바다진사
눈에는 눈물이....
2005.10.05 by 눈오는바다진사
ㅋㅋㅋ
2005.10.03 by 눈오는바다진사
...
2005.09.22 by 눈오는바다진사
근황....
2005.09.12 by 눈오는바다진사
반쪽만 사랑하기....
2005.08.31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 마지막날...
2005.08.04 by 눈오는바다진사
연인으로...
2005.07.27 by 눈오는바다진사
밤근무 내내 졸았다... 5시부터였던거 같은데... 윤권이 녀석 싸이에 글올려 놨네... 미안하다구.. 그러면 뭐 하냐구 또 그럴걸.. 일끝나구 지금 왔는데 오늘은 쉬고 내일은 아침번이다.. 그리구 2틀후 또 밤근무.... 잘 할수 있을지... 무지 걱정되는....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6. 09:22
오늘 밤근무 처음들어 가는날이다.. 그런데... 윤권이 항상 그러하듯이 자신이 당직슬적에도 그러더만 내가 밤근무하는 오늘도 여전히 나를 갈군다... 괜히 아이들처럼 칭얼대는거라 짜증만 난다..적잖은 심적 고생(?)을 한 나... 윤권이와 제발 헤어지길 바라는데 없어도 그만인데 윤권이 녀석은 그렇..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5. 20:10
그제 어제 구미에 갔다가 와서 무지 피곤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기춘이가 결혼을 했다.. ㅎㅎㅎ 싸이에 사진을 올리면서도 믿기지 않는 현실 ㅋ 기춘이를 처음 만난게 수원에서 살적이였으니 흠 벌써 5,6년이 되어간다... 그때 무척 어리게 보였는데 어느덧 성숙해져서 결..
2005년 나의일기 2005. 10. 3. 10:47
명절날 서울집에 다녀왔다... 윤권이와 함께... 집에서 오라 해서 무작정 대리구 갔다.. 예전의 누군가와 있을적처럼 서울집에서는 여지껏 그래 필구보다 더 윤권이를 마음에 들어 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윤권이도 그런말을 했지만 윤권이가 기술직이라는거 때문에 그러는 같다는 생각이... 이쪽 성남..
2005년 나의일기 2005. 9. 22. 11:20
그냥 아침에 일어나 아무생각없이 출근 했다가 일하다 점심먹구 바쁜 오후시간 어찌어찌 보내다 퇴근하고 별 차이 없다... 토요일날 파마를 했다... 디저털 펌이라나.... 하는김에 윤권이 염색도 했다.. 아주 잘 나왔따... 겜방에 와서 포즈잡아 보라 해서 한컷찍어 홈피에 올려 놨다... 10월2일은 정숙이..
2005년 나의일기 2005. 9. 12. 20:26
임신 계획을 세우고 산부인과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다...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지만 그건 윤권이에게만 해당되는 상황인듯...병원에 다녀온 후 둘사이가 더 급속히 안좋아 졌다... 말끝마다 다툼에 욕은 기본 둘다 짜증만 내구... 그러다 엊그제 아무생각없이 노래방에 갔었는데 윤권이 그 하나에 다..
2005년 나의일기 2005. 8. 31. 13:12
드뎌 휴가 마지막날이다.. 이번휴가 내내 날씨가 구리구리 하더만 오늘까정도 구리구리하다... 토요일날은 콤혈 현모에 갔다가 일요일 새벽에 들어 와서 일요일날 실컷자고 월요일날 에버랜드가서 짜증 팍팍내며 놀다 화요일날 인천가서 놀다 어제오고 그런대로 휴가는 잘 지낸듯 한디 에구 모르겠다..
2005년 나의일기 2005. 8. 4. 13:35
어제 너무 마음이 힘들었던 나 또 윤권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제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지도 좋아하기도 싫다구...계속 배신당하고 무너지고 한두번도 아니구 2년을 그렇게 신뢰를 잃었으니 껍데기인 나와 살아 가라구...답장이 왔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든 상관없어 내옆에만 있어준다면...하고.....
2005년 나의일기 2005. 7. 2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