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날
2017.05.09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 여행 마지막날
2017.05.08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의 여행 둘째날
친구들과여행 첫째날
2017.05.05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여행 시작
덤으로 얻은 휴일
2017.05.02 by 눈오는바다진사
쉽지 않네..ㅠㅠ
2017.05.01 by 눈오는바다진사
5월연휴 시작!! 스케줄 대박이네.ㅠㅠ
2017.04.30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 4시 50분.. 처음이다 이렇게 일어나본건 투표참관인을 하기 위해 집근처 초등학교를 5시 10분까지 가야해서 진짜 새벽같이 일어났다. 이건 그냥.... 근무하는날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어서 초등학교까지 갔다. 참관인은 나를 포함해서 4명 다 도착하고 조금있다가 투표함을 봉인하..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9. 21:43
수다떤다고 아침 6시가 다되어 잠이 들었던 우리 8시가 다되어 난 일어났다. 일어나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ㅋ 일행은 9시가 넘어 나갈채비를 했다. 아이들이 있어서 빨리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천천히 하기로 ㅋㅋ 짐을 챙겨 나와 아침으로는 다시 초당순두부를 먹기로 했다. 전날 칼칼한..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8. 18:04
아침에 8시가 다되어 일어나 정동진으로 이동했다. 가는길에 레모나를 3통을 사서 출발 전날 피곤해서 입병날거 같다며 박카스 찾는 경애와 피곤해 보이는 현이를 위해 인간이 어차피 내꺼 사야 하니 함께 구입했다. 자기가 주라며 ㅋ 넘겨주고 IF게스트하우스에 도착 방에 올라가니 다들..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8. 17:37
아침에 6시가 넘어 일어났다..ㅠㅠ 더워서 잘수가 없었는데 창문을 열고 나서 간싢시 잘수 있었다는... 경애와 현이가 9시쯤 도착한다기에 숙소에서 잠시 티비보면 쉬다가 경포대로 나갔다. 경애와 순두부먹기로 하고 원조할머니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왠 인간이 그리 많은지;;; 모든..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5. 23:50
2일과 4일은 하루씩 돌아가며 쉬기로 했는데 갑자기 늘어난 환자수때문에 내가 9시까지 출근하기로 했는데 39명이던 환자수는 32명까지 줄었고 우리의 걱정은 실제로 일어났다. 3시가 되자 모두 퇴원한... 왠지 이럴거 같아 내가 아침에 나와 혼자 할려고 했던 건데.. 수영언니는 그냥 쉬라 ..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5. 23:14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올 전화를 기다렸으나 역시.. 전화를 안하시는 수영언니 20명이 넘어서 출근하라고 연락올줄 알았으나 연락이 오지 않아서 늦게까지 자고 아침에 수원가는 인간따라 수원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파스쿠찌에서 커피랑 토스트 그리고 초콜릿을 사서 집으로 ㅋㅋ ..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2. 21:49
예전에 동호회 카페에 어느분이 발레 찰영해서 올려두셨는데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즘 이번 강원도가서 경애딸내미 발레컨셉으로 찰영해보려고 하는 찰나에 3일날 웨딩찰영하시는 신부님이 발레를 배우셨다 하셔서 잘되었다 생각하고 오늘 발레 컨셉한번 담아보자 살..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1. 19:33
4월엔 토요일이 5개가 있어서 마지막주에 내가 회복실에서 근무하기로 했다. 거진 2년만에 들어간거라... 거의 방황한 나...ㅠㅠ 신규나 마찬가지 함께 근무했던 언니가 나를 챙겨준.. 아놔... 5월연휴 시작전에 제일큰 건이라면 큰건이였던 회복실근무 잘 마무리 집에와서 피곤해서 누워있..
2017년 나의 일기 2017. 4. 30.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