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찰영
2018.03.05 by 눈오는바다진사
3월 첫날 첫 공휴일
2018.03.01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 대부도에서
2018.02.26 by 눈오는바다진사
처음맞이하는 개기월식
2018.01.31 by 눈오는바다진사
신부님에게 행복 나에겐 멘붕
2018.01.28 by 눈오는바다진사
여자친구들의 1박2일 여행 - 2
2018.01.21 by 눈오는바다진사
여자친구들의 1박2일 여행
2018.01.20 by 눈오는바다진사
의미있는 선물들
2018.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 1월에 입문자님에게 연락이 왔다. 컨셉찰영을 할건데 혹시 시간괜찮냐고 모델한명 헤어메이크업 선생님까지 전부 여성이다 보니 조금더 편하게 찰영하기 위해 나의 도움이 필요할듯하다 해서 선뜻 승낙하고 당겨왔었다. 컨셉찰영은 처음보는 찰영이라 호기심도 있었고... ㅋ 동조..
2018년 나의 일기 2018. 3. 5. 20:21
원래는 송도에 찰영문의 때문에 가서 의논하려 했는데 2시쯤인가?.. 연락이 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 약속을 변경해야 할거 같다고 안그래도 조금씩 귀차니즘이 찾아오고 있는 나에게 고마운(?)일이라 괜찮다고 했다. 월요일부터 싱가폴로 여행을 가신 언니를 대신해 수요일까지 ..
2018년 나의 일기 2018. 3. 1. 18:53
2월들어 일기를 하나도 안적은..... 나.... 그동안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그런가.. 구정땐 집에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자고 해서 너무 지겨웠다. ㅋ 광주에 혜진이가 올라온다는 말에 경애 나 현 넷이서 회비를 모아 대부도에 팬션을 예약하고 장도 보기로 했다. 일인당 15만원씩 내기로 했..
2018년 나의 일기 2018. 2. 26. 17:03
35년만의 우주쇼가 진행될거라고 하루죙일 뉴스에서 떠들고 나도 관심이 있어서 기다렸다. 아저씨 퇴근하고 씻고있는동안 카메라 챙겨서 나와 차에 있는 삼각대를 챙겨서 현관앞에서 셋팅하고 찍기 놀이 하고 있는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어디냐며 ㅋㅋ 집앞에서 찍기놀이중이야 이..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31. 00:00
작년 10월에 중앙공원에서 찰영하셨던 신부님이 다시 한번 연계가 되어 본식까지 찰영하게 되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준비를 하고 터미널에서 8시반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왠일인지 버스기사님의 운전이 난폭하다고 생각되었는데 ㅋㅋ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28. 12:25
아침에 7시반쯤 일어난 나 유미가 교회간다고 준비하고 있어서 잠이 깼다. ㅋ 비몽사몽에 유미교회간다고 나가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꿈틀대다가 통유리라 너무 밝아서 커튼치고 다시 누웠지만 다시 일어나 샤워를 하고 빈둥대고 있는데 경애랑 현이가 일어났다. 씻고나서 전날 사온 라..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21. 00:00
작년 4월에 여행 계를 시작하고 지난 9월부터 어디로 갈거냐고 그렇게 물었는데 ㅋㅋㅋ 손놓고 있다가 12월이 다되어 호텔을 잡으려니 당연히 없지 ㅋ 그래서 가게 된 제주도 비록 1박 2일이지만 새벽부터 아주 빡빡하게 놀아주겠으~ 여행가기 전날인 금요일날 환자수는 많지 않았는데 무..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20. 00:00
지난 수요일 출근후 한참 바쁘게 일하다 핸드폰을 봤는데 뭔가 와 있었다. 미교가 보낸 생일선물!! 미교에게 전화를 했는데 작년 이맘때 생일겸 여행을 갔던 날을 기억해주고 있었던 고마운 동생.ㅠㅠ "언니생일이잖아요. 맛있게 드세요" 이러는..ㅠㅠ 이런게 뭐하러 챙기냐고 칭얼거렸더..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1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