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2007.07.11 by 눈오는바다진사
고맙습니다
2007.07.10 by 눈오는바다진사
언젠가는
2007.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몸살...
2007.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비가 와도
2007.07.05 by 눈오는바다진사
언제부터일까..
2007.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내나이 32
2007.06.25 by 눈오는바다진사
엄마
2007.06.23 by 눈오는바다진사
정말 피곤하다. D D N N OFF D E 다시 N N OFF D D D... 나이트근무후 하루 쉰다지만 아침 8시에 퇴근이라서 막상 퇴근하려면 이래저래 해서 9시 다되어 가게된다.. 집에 가면 10시.. 완전히 피곤에 찌들어버린다. 자고 일어나면 7시... 그래서 밤근무후 하루 쉬는건 쉬는것이 아니다. 거의 13일을 쉬는날없이 근무..
2007년 나의일기 2007. 7. 11. 03:55
어제부터 카페하나를 인수받았다. 내가 완전히 관리하는건 아니지만 스탭으로서 여러가지 대행을 하게 되었다. 조만간 카페사무실도 들리려야 할거 같구 ㅎㅎ 할일이 많아졌다. 수영언니가 아직 출근하지 않기에 근무표가 바뀌었다. 3일만에 다시 들어온 나이트근무... 오늘 일찍 일어났는데 왠일로 ..
2007년 나의일기 2007. 7. 10. 00:12
원래는 오늘 두사람 근무였다 나와 언니 한명.. 하지만 언니의 친정아빠가 돌아가셔서 오늘부터 3일간 나오지 못한다. 간혹 나도 그런생각을 한다.. 어릴때 나의 우상이면서 커갈수록 미워했던 아빠 지금의 나의 조금만 행복에 만족해 하시구 마추어 주시구 이해해주시는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없어진..
2007년 나의일기 2007. 7. 8. 19:11
어제 아침에 퇴근하는길... 어지럽구 구토도 나오려 했다. 많이 힘들었는지 비틀거리기 까지.. 밤새도록 잠만 잤는데 4시간을 잤으면서도 힘이 들었다. 계속 아침근무만 하고 그래서 인지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보다. 집에서 자는데 추워서 솜이불 꺼내 덮구 잤다. 그래도 추웠다.. 랑이가 퇴근해서 몸좀..
2007년 나의일기 2007. 7. 6. 02:33
아침에 두둑두둑 소리에 잠이 깨었다. 어제는 수요일 리니지 점검하느날이라서 일찍 일어나봐야 게임도 못한다는 것을 알구 있어서 늦게까지 늦잠좀 자보려 했는데.... 우르릉 꽝!!~ 내가 제일싫어하는 천둥소리 게다가 우리집 바로 위에서 치고 있었다.. 휴지가 떨어져서 가까운슈퍼에 가는데 하늘에 ..
2007년 나의일기 2007. 7. 5. 02:46
돈때문에 당장오늘이 힘든날이 많았다. 1분 1초 아니 0.1초 조차도 숨쉬는 것이 괴로운적날이 있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시 또 시작되는 돈걱정에 빛걱정.. 그리고 옆에 있으면서도 혼자 할짓 다해가며 돈가져오라구 대놓구 협박... 정말 하루하루가 사는게 아닌날이 있었다. 어디가야할적에도 차..
2007년 나의일기 2007. 7. 4. 23:50
어디 한곳 뚜렷이 내세울곳 없다. 이쁜곳을 한곳 이야기 하라하면 말없이 손을 내민다.. 서울집도 랑이도 내자신도 제일 아끼는 신체중 한곳이 손이다.. 가끔 랑이는 내손을 만지면서 요즘 손이 거칠어진다구 한숨을 쉬면서 미안하다구 한다. 성격또한 어디 좋은구석 없다. 질투라면 타의 불허를 하고 ..
2007년 나의일기 2007. 6. 25. 18:42
어제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딸.... 뭐해? ㅎㅎㅎ 학교 졸업하기전 엄마가 나에게 부르던 애칭... 언제부터인가 엄마와 난 서로에게 아줌마라는 애칭을 쓰게 되었는데 어제 몇년만에 처음으로 딸.. 그런다.. ㅋ 며칠전에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보다 나이많으신 이천엄마가 엄마보다 더 젊어보여 챙피..
2007년 나의일기 2007. 6. 2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