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 ㅠ,ㅠ
2007.08.23 by 눈오는바다진사
추억사진
2007.08.14 by 눈오는바다진사
4년만의 첫 바다드라이브
2007.08.10 by 눈오는바다진사
일과
2007.08.07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대
2007.08.04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식
2007.07.31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은 우울...
2007.07.21 by 눈오는바다진사
나이트 다녀오구
2007.07.17 by 눈오는바다진사
4일 남았다. 제주도 가는날.. 슬슬 짐을 싸야 하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의 신이 왕림을 하셔서 ㅋㅋ 아구.. 대충 싸서 대충 둘러보다 대충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 약간 있다 히~~ 10월에 다시 갈 제주도라서...ㅡ.ㅡ 현이가 중국갔다가 나줄려구 사온 중국본토옷,, 완전 라인 작살... 타이트하기 그지 없..
2007년 나의일기 2007. 8. 23. 17:19
ㅎㅎㅎ 다녀온지 벌써 며칠지났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이제서야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금요일날 곤지암으로 해서 고속도로 타려구 일끝나구 열심히 가고 있는데 광주에서 무척 쏟아지는 비.... 전혀 앞을 볼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둘은 완전히 초긴장 상태... 그때문인지 갑자기 혈압이 올..
2007년 나의일기 2007. 8. 14. 21:07
랑이가 면허 취소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바다.. 서울집과 휴가를 같이가구 그후로 자주 아빠 따라 간적은 있지만 둘이서 가는건 4년만이다. 처음 랑이와 바다가던날도 이렇게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내리구 있다.. 이번엔 좀 색다르게 자볼려구 스타렉스밴을 가져간다. 차안에서 잘..
2007년 나의일기 2007. 8. 10. 12:09
띠리리리리..띠띠.. 자명종 시계가 울리면 뒤척이던 랑이가 일어난다... 옆에서 쿨쿨자는 나에게 이불을 잘 덮어주구 나 더울까봐 선풍기에 타이밍도 마쳐준다. 조용 조용 나 깰까 씻다가 행여 행여 나의 찡얼됨이 들리면 언능 들어와 살포시 안아준다...얼마전 필구친구의 글 이후로 또 악몽을 꾸기시..
2007년 나의일기 2007. 8. 7. 09:37
두번째 나이트 근무날..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을 먹구 율동공원으로 갔는데 무슨 비가 오다 말다.. 오락가락 해서 그냥 차안에 1시간 앉아 있었다. 핸드폰 가지구 만지작 거리다 닌텐도 하다 방송듣다가 이래 저래 시간 보내구 셀카 놀이도 했다.. 오랜만에 운전하는 랑이 모습도 찍구 ㅋㅋ 역시 중형차..
2007년 나의일기 2007. 8. 4. 23:40
이번달은 정말 힘들게 일했다.. 바쁘기도 바빳지만 인원이 없어 내가 그자리 충당하느라구 근무표가 5번이나 바뀌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그러다 오랜만에 휴식을 가졌다. 27 28 29일.. 연짝 3일쉬구 어제부터 오후반 합류... 27 28일은 집에서 리니지했다. ㅋ 27일은 축구경기도 해서 랑이랑 경기보면서 ..
2007년 나의일기 2007. 7. 31. 11:24
오전중에 일을 다 마치구 쉬엄쉬엄 일을 하고 있다. 드뎌 마지막 아침근무날이다..ㅠ.ㅠ 이번달은 계속 근무표가 바뀌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20일을 근무한거 같다. 몸도 찌뿌둥...그제 엄마에게 다녀왔다. 특별한 일없이 그냥.. 랑이는 닭싫어 하면서 엄마가 특별히 해준 닭도리탕 싹 비웠다..ㅡ.ㅡ..
2007년 나의일기 2007. 7. 21. 14:17
어제 오랜만에 또 우리 병동 단합대회를 가졌다. 하지만 징검다리 월요일이라 무척이나 바빴다.. 점심까지 굶어가며 해야 했다..ㅠ,ㅠ 게다가 막판에 계속 추가 나오는 검사들... 에그... 그래도 은행동으로 가서 회는 먹었당 ㅋㅋㅋ 늘 가는 그집 저렴하게 광어 우럭 매운탕등을 먹으며 나혼자 거의 소..
2007년 나의일기 2007. 7. 17.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