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근무지만 옥이의 간청에 농땡이 쳤다.
어제 병원직원사람과 대학로에 가서 뮤지컬을 보고 무척이나 좋았나 보다. 아직도 옆에서 그생각만 하면서 꼭 같이 가자한다. 지금도 옆에서 땡깡중이다.. 대체 뭘 어쩌라구
조금있으면 이사를 해야 해서 짐을 싸야하는데 내가 팔목이 좋지 않아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다. 처음으로 오늘 집에서 두끼니를 받아봤다. 매일 이렇게 지내구 싶은데 서로 얼굴 맞대로 놀면서 그렇게 지낼수 없는지 완전애기다.. 게속 옆에서 투정부리구 찡얼대구 땡깡중인 옥..
일단 버릇좀 잡구
하하하하하 그냥 웃어버렸다.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런 옥이
[스크랩] [플래시게임] 제인의 호텔 (0) | 2008.07.06 |
---|---|
[스크랩] 월500만원 벌던 가장, 아내 실수로 몰락 (0) | 2008.02.06 |
[스크랩] 옥이 모시러 가기 대 작전.... (0) | 2007.11.25 |
[스크랩] 휴가.. (0) | 2007.11.25 |
[스크랩] 휴가.. (0) | 200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