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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투자

2018년 나의 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8. 9.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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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조심히 가라고 은근히 걱정하는 아저씨 안심하라고 인증샷 올리고 근무시작..



어제감은 머리를 땋고 잤더니 머리가 뻐쳤다..ㅠㅠ 어제까지의 머리결 정말 좋았는데.... 힝....

그래도 잘어울린다. ㅋㅋ


출근하기전에 냉장고를 열어 귀리를 먹으려고 보니 일주일정도 뿐이 먹지 못할거 같아서 오늘 새로 주문했다.

귀리 주문했던곳 찾느라 고생은 했지만... ㅋ

다이어트약이랑 귀리는 꼭 주문해야 한다. 나를 위한 투자..


붙임머리도 너무 잘했다. 내가 만족스러우니까 ㅎㅎㅎㅎ.옷도 엄청많이 구입하고 신발에 가방에....

이제 그만 쇼핑해야지..ㅠㅠ 진짜 너무 많이 구입했다.... 내가 한 10년할 쇼핑을 두달만에 다 했네..


내일은 아저씨와 함께 구리미용실에 간다. 예약도 해 놨고 했으니 시간마춰 잘 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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