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2011.08.27 by 눈오는바다진사
피곤모드..
2011.08.23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런저런 일들
2011.08.12 by 눈오는바다진사
커튼
2011.07.26 by 눈오는바다진사
남한산성일몰
2011.07.20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제주에서
2011.07.18 by 눈오는바다진사
2011년 서울 오토살롱
2011.07.10 by 눈오는바다진사
우음도 탄도항 출사
2011.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어릴적부터 가졌던 나의 이상형은 남자다운 남자.. 특별히 사람을 사귈적에 외모는 보지않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나만의 이상형이다. 말 그대로 남자다운 남자.. 기집애처럼 곱상한것도 너무 날카로운것도 싫다. 적당히 반항적이면서 자신의 주장이 투렷하고 나를 이해해주기보단 나를 이해하려고 ..
2011년 나의일기 2011. 8. 27. 15:21
요즘은 많이 피곤하다 저번달 28일부터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만 하면서 2주를 보내고 저번 토요일 좀 쉴만 했는데 내가 타고 다닐중고차보러 간다고 수원까지 다녀왔다. 그래도 괜찮은 중고차를 살수 있어서 좋았다. 수원에 있는 삼영자동차매매상사 사진동호회 회원분에게서 소개받고 가기 했지만 ..
2011년 나의일기 2011. 8. 23. 18:14
7월달에 봤던 코스를 합격하고 이번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6시간을 도로주행연습했다. 내일 면허 시험이다. 긴장? 안된다. 빨리 해보고 싶다. 운전 너무 재미있는거 같다. 아직 속도를 내는것에 겁이좀 나지만 랑이가 내차도 알아봐주고 있다. 2교대근무 주말은 다쉬고 너무너무 좋지만 ..
2011년 나의일기 2011. 8. 12. 17:34
아침에 면접보고왔다. 근방인데도 더운날 버스타고 나갔다왔더니 진이 빠진다..ㅠㅠ 채력이 저질이야.. 역시 운동부족.ㅠㅠ 3월에 이사오고 엄마가 해주셨던 커튼 마음에는 들지만 왠지 무겁고 칙칙하고 답답하고... 밤에 커튼 쳐둘라면 답답해보이고 해서 여름커튼을 사려고 했더니... 또 가격이 만만..
2011년 나의일기 2011. 7. 26. 18:04
제주에서 돌아온 다음날이였던 어제.... 쭉쳐져 있었는데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이야기 하다 일몰이야기가 나왔다. 문득 하늘을 봤는데 왠지 대작이 나올거 같은 기분.... 랑이에게 바로 전화했다. 오늘 무조건 일찍와 ~ 이랬는데... 늦게온.ㅡㅡ 덕분에 남한산성까지 가서 간발의 차로 일몰을 담지 못했..
2011년 나의일기 2011. 7. 20. 23:10
에코랜드에서 미리네언덕에서 우도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팬션에서.. 팬션안의 연못 마라도에서 마라도에서 무인카페앞에서 물질하는 해녀 협재해수욕장
2011년 나의일기 2011. 7. 18. 23:58
어젠 할머니 생신이라 이천당겨왔다.회사차를 하나 얻어서 부활시키고 안의 내부를 전혀 새제품으로 교체... 차 하나를 만들어서 고모님에게 가져다 주고 왔다. 엔진소리도 정말 하나 없고 차량도 너무 잘나간다고 계속 아깝다고 하길래 내꺼 아니면 욕심내지 말라 했더니 웃으면서도 여전히 아쉬워..
2011년 나의일기 2011. 7. 10. 21:03
전날 밤부터 비가 많이 오는 소리가 났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부터 거의 물폭탄 수준...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고심하면서 카페에 죽치고 있었다. 행여라도 취소공지가 올라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취소공지는 뜨지 않았고 난 나갈준비를 했는데 비가.... 그대로 나갔다가는 옷이 도착도 ..
2011년 나의일기 2011. 7. 4.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