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2011.07.03 by 눈오는바다진사
장마에 태풍까지..
2011.06.25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청담대교 출사
2011.06.19 by 눈오는바다진사
세미원 그리고 기찻길
2011.06.13 by 눈오는바다진사
가족여행
왠지 한숨만
2011.05.30 by 눈오는바다진사
어린이날
2011.05.08 by 눈오는바다진사
튤립
2011.04.18 by 눈오는바다진사
거진 1년만에 찾은 야구장 건대사진 동호회에서 야구장 출사가 있어서 엘지 경기라 겸사 겸사 랑이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랑이가 어렸을적에 함께 놀던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인천에 당겨왔다. 예전에 건수씨가 돌잔치 했던 그곳이라 쉽게 찾았는데 너무 일찍갔다는거. ㅋㅋㅋ 그래도 여유..
2011년 나의일기 2011. 7. 3. 23:13
비가 사흘째 줄줄내린다. 장마에 태풍까지 그래도 올해는 여름이 온다는 느낌이 이다.작년까지만 해도 봄이 없고 바로 무더위가 찾아와서 장마가 아니고 우기 같았는데 내 어릴때처럼 태풍도 오고 장마라고 비도 오고... 그냥 왠지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이다. 저번 월요일날 할머니가 퇴원을 하셔서 ..
2011년 나의일기 2011. 6. 25. 22:56
모두 늦은시간까지 수고들하셨구요. 야경담는법 갈차주신 고수님들 정말정말 말할수 없이 감사드려요. 왠지 허전했던 연못에 수초가 자라나는 기분임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통통이님 오늘하루 저희 쫗아당긴다고 고생하셨습니다 ㅎ 17km더 가서 죄송했고요 ㅋㅋ 나중에 조금더 즐거운시..
2011년 나의일기 2011. 6. 19. 13:27
서울 사진동호회에서 출사를 가졌다. 요즘은 일안하고 학원만 당기는 나 당연히 시간이 되어 따라 당겨왔다. 7월2일은 야구장 모임도 있어서 간다 ㅎ 11시에 건대에서 집결해서 자가용지원으로 양평으로 이동 점심을 먹고 종합찰영소에 먼저 갔다. 하지만... 볼거 정말 없었다. 아직 초보인 나에게 시선..
2011년 나의일기 2011. 6. 13. 01:34
6월4일부터 6일까지 아빠생일겸 가족여행을 당겨왔다. 팬션은 경우네와 함께 인터넷으로 보고 내가 예약을 했다. 4일날 출발하는데 연휴라 그런지 정말 많이 밀렸다. 충북제천에서 가까웠떤 우리 숙소를 거진 5시간만에 도착을 했으니... 다행히 저녁은 우리집에서 먹고 출발해서 도착해서는 짐만 풀고..
2011년 나의일기 2011. 6. 13. 01:08
지난 5월22일 서울숲출사가 있어 갔다가 그날까지 경복궁 야경개방이 마지막이라는 말을 듣고 몇몇 회원님들과 함께 경복궁으로 갔다. 도착은 5시에 하는데 벌써 와서 자리를 맡아놓구 있는 진사님들 정말 대단한 열정들이다. 점등시간은 7시30분 9시까지 입장이고 10시면 끝나는 야간개방 저번 창경궁..
2011년 나의일기 2011. 5. 30. 18:00
5월5일부터 일명 황금연휴 거진 10일까지 쉬는사람이 많은관계로 우리 시누도 짧은 휴가가 나와 우리집에 와있게되어 5일날 왔다가 오늘 집으로 갔다. 10일까지 있으라 했는데도 뿌리치고 내려간..ㅠㅠ 이사한후 많이 바쁘다... 집들이도 집들이지만 평일엔 학원나가고 주말엔 볼일들 보고... 시누가 와..
2011년 나의일기 2011. 5. 8. 15:48
지난토요일 랑이가 이틀쉬는 첫날 일요일은 시고모님과 시할머니가 오신다고 준비해야 될게 많아 토요일날 에버랜드에 갔다. 튤립축제중인 에버랜드 작은방 베란다에 곰팡이들이 생겨서 내가 계속 지우고 지우고 했는데 아침에 랑이랑 함께 곰팡이와의 전쟁을 했다. 팡이제로 뿌리고 3,4시간 환기시..
2011년 나의일기 2011. 4. 1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