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은행나무숲
2011.10.18 by 눈오는바다진사
세계불꽃축제
2011.10.09 by 눈오는바다진사
어린이 대공원에서
2011.09.26 by 눈오는바다진사
잠못이루는 밤
2011.09.16 by 눈오는바다진사
자물쇠
2011.09.15 by 눈오는바다진사
문득...
2011.09.08 by 눈오는바다진사
9월달
2011.09.06 by 눈오는바다진사
출사후기 올리다가
2011.08.29 by 눈오는바다진사
개인적으로 가보기 힘든 단풍놀이.. 홍천에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은행나무숲길은 길도 몰라 들어보기만 하고 엄두도 못내었는데 이번에 사진동호회에서 가게된 은행나무숲 6시30분까지 건대에 모여서 10여대의 차에 나눠 타고 출발했다. 전에 내가 한번 이야기 했었던 차량표시까지 달고 ㅎㅎ 일단 ..
2011년 나의일기 2011. 10. 18. 10:40
흑석역에서 1시에 모이기로 되있었다. 하지만 그쪽은 처음이였던 우린 조금일찍가서 주차장을 알아보기로 했다. 예전에 영등포로 출퇴근할적에 축제끝나고 몰려 나오는 사람들을 봤기때문에 얼마나 대중교통을 타기가 힘들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서 10시좀 넘어 나왔는데 11시에 여의나루역에..
2011년 나의일기 2011. 10. 9. 11:20
토요일날 랑이와 함께 동대문에 다녀왔다. 필요한 가방이 있는데 아무래도 성남에는 없을듯 해서.. 엄청 밀리는 도로를 지나 2시간만에 동대문 두타에 도착해서 원하던 가방도 사고 8층부터 B2층까지 보면서 필요한 이것저것 몇개도 함께 샀다. 사실 이날 랑이랑 한바탕했었다. 원래 대형버스시험보던..
2011년 나의일기 2011. 9. 26. 10:05
출사가 없을적에는 왠지 한가한거 같다. 10월1일부터 3일까지 연휴 랑이에게 이틀 쉬라 하고 오랜만에 둘이서 강원도나 가볼계획이다. 참 자주 갔었는데 정동진이랑 주문진 언제부터인가 안가게 된... 이번 연휴떈 제주가는 대신 오랜만에 둘이서 강원도나 당겨와야지 오늘 출근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
2011년 나의일기 2011. 9. 16. 01:21
내 일기장에는 자물쇠를 달아논 공간이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썼던 300개정도 되는 글... 그땐 잊고 싶었던 기억이였기에 닫아놓고 관심도 안주었는데 10여년이 되어 가는 지금은 아무런 마음변화없이 읽어 갈수 있는 공간 하지만 이젠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는 나의 아픈 기억 아침에 일어..
2011년 나의일기 2011. 9. 15. 11:40
그런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사진을 보내주지 않는이유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을줄 몰라서가 아니고 보낼줄 몰라서가 아닌 아이들 얼굴 보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을 이용해서 만나려는 것 같다는... 예전에는 안그랬던 사람이였는데 이기적이다. 자기자신만 생각한다.하긴 할마시도 그런데..아들이..
2011년 나의일기 2011. 9. 8. 17:20
9월 첫 일기 첫출사... 그리고 처음으로 포토샵작업으로 나만의 낙관도 만들었다 ㅎ 부산 사진동호회에서 배워서 써먹기는 건대쪽 동호회에게 써묵고... 역시 난 나빠.... ㅋㅋㅋ 요즘 사진동호회에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저저번 상품이 미니 술병 군대에서 쓰는 물통같이 생긴거다 시작할적에도 신..
2011년 나의일기 2011. 9. 6. 22:20
출사후기 올리다가 아직 샤워했던 머리가 마르지 않은관계로 블러그도 적기로 했다. 요즘 연수때문에 피곤하다. 이상하게 학원에서 할적에는 잘했는데 왜 랑이만 옆에 앉으면 초긴장상태가 되는거지 아프지 않았던 가슴통증도 다시 오고... 좀 심하다 싶으면 팔까지 저린다. 내가 연습시작했다니까 ..
2011년 나의일기 2011. 8. 29.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