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귀염둥이?
2008.03.24 by 눈오는바다진사
선물
2008.03.20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의 꿈
2008.03.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나의 앞길
2008.03.03 by 눈오는바다진사
배려심
2008.02.28 by 눈오는바다진사
줄래
2008.02.27 by 눈오는바다진사
게으름..
2008.02.23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음의병
2008.02.21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까지 비가 오더만 오늘은 아주 화창하진 않지만 그래도 맑은 날이다. 내일까지 쉬는 거라서 마음편하게 오늘하루를 정리중이다. 오랜만에 자전거타러 탄천으로 가려 했는데 어제까지 비가 와서 그런지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웠다. 야탑까지 갔다가 돌아온 우리... 돌아오는길에 여전히 장난치기 바..
2008년 나의일기 2008. 3. 24. 22:06
저번 화이트데이날 랑이가 나에게 주기 위해 사온 선물이다. 필요없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사와서 나에게 그날 무지하게 혼나구 쳐받아 두었다가 오늘 포장 풀러 봤다. ㅋ 화이트데이날 인형이 있는 바구니 받아보고 싶다 했던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그말을 기억하고 있었다니.. ㅋ 어제는 ..
2008년 나의일기 2008. 3. 20. 23:17
남자들은 다 똑같은가 보다. 자동차에 대한 꿈...한번씩은 자신만의 자동차를 가지구 싶어하는.... 랑이도 마찬가지이다. 거진 한달동안 인터넷싸이트 튜닝차만 지켜보다 물어만 보자 하던 사람이 마음에 드는 자동차가 생기면 바로바로 통화... 하지만 대답은 계약되었습니다 라는 말.. ㅋ 그럴적마다 ..
2008년 나의일기 2008. 3. 9. 22:00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정숙이는 몇개월못한다.. 정숙이때문에 시작한 일인데 갑자기 결혼식때문에 그만두게 되어서 내가 갈피를 못잡구 있다. 처음엔 정숙이가 그만두면 내가 인수받아서 할려구 했는데 서울집 엄마와도 상의를 했었다.. 내가 잘할수 있을지 걱정된다구 신경쓸일도 많은데 괜찮..
2008년 나의일기 2008. 3. 3. 23:51
어제 침구셋트 마추었다. 물론 엄마가 해주는 거지만... 랑이와 침구코너로 가서 골랐다. 난 아직 꽃무늬그림은 별로 라서 소녀같은 아기자기한 그림을 골랐다. 랑이는 아이들같이 이런거 하냐구 했지만 그래도 내가 마음에 든다 하니그것으로 결정했다.침구셋트와 목화솜까지 이것저것 마추고 나니..
2008년 나의일기 2008. 2. 28. 11:27
어제 방에 있는 침대를 버렸다. 그전부터 침대 버리자구 노래를 하는 랑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어제 드뎌 내가 쉬는 날이라서..침대치우구 방정리도 다시 하고 다한다음에 가구점에 가서 텔레비젼다이와 화장대 그리고 공간수납장을 주문하고 왔다. 이사오면서 바꾼 장농의 색이 블랙&화이트라..
2008년 나의일기 2008. 2. 27. 11:41
지난 월요일날 다녀온 강원도 진고개 사진... 눈이 많이 내려 한쪽으로 쌓아둔 눈이 저렇게도 턱이 높다. 이 진고개 휴게소는 워낙사람들이 안오다 보니 문이 닫혀 있었다. 아무래도 새로난 도로와 고속도로로 다녀서 그런가보다. 나도 강원도는 많이 와 봤는데 진고개 오대산쪽은 처음와봤다. 랑이는 ..
2008년 나의일기 2008. 2. 23. 22:09
지금 내 모습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지난과거의 내모습과 내가 한 행동으로 지금의 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 물론 랑이도 알지만... 내일로 랑이에게 힘들게 하고 싶지않아서... 지금의 난... 마음의 병을 앓구 있다. 특별히 아픈곳이 있는곳도 아닌데 밤마다 열이 오르구 먹기만 하면 체할것 같구.... ..
2008년 나의일기 2008. 2. 2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