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의 아쉬움 휴가
2008.10.09 by 눈오는바다진사
저번에 찍었던...
2008.10.05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가 가지구 싶어하는것
2008.10.02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대?
2008.10.01 by 눈오는바다진사
안면도
2008.09.28 by 눈오는바다진사
작은진실들
2008.09.27 by 눈오는바다진사
약골
2008.09.24 by 눈오는바다진사
싸움은 이제 부터다
추석명절날 랑이는 3일 연휴내내 일을했다. 그래서 그 연휴를 이번 6일부터 엄마와 마산가는걸로 쓰기로 했었는데.... 늘 그렇듯... 엄마에게 일이 생겨 마산에 가지 못했다.. 엄마도 랑이도 6일만을 기다리며 고대하며 열심히 일했는데.... 엄마 직장 상사의 친척어느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분의 남편분..
2008년 나의일기 2008. 10. 9. 00:19
작년 겨울 우린 결혼식을 했었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태국으로 가기 위해 여권사진을 찍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라고 찍어주셨던 사진... 스켄을 떠서 올렸었는데 너무 작게 나와 안올린것만 못했는데 어제 자동차에 그 사진 액자해서 장식하려구 갔다가 메일까지 받아왔다. ㅎㅎㅎ 이제서야 올린다.. ..
2008년 나의일기 2008. 10. 5. 13:12
그렇게 안된다구 했는데도 불구하고 랑이가 사고를 쳤다. 그 사고 친거 오늘 찾아왔다. ㅋ 겉보기엔 별로지만 안을 보면 와~~ 이런다. 천장쪽의 방음 엔보싱과 좌석의 색깔이 일치해서 아늑하기 까지 하고 계기판이랑 시디색깔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게다가 도색까지 싹... 저휠도 특별히 바꿔주신거..
2008년 나의일기 2008. 10. 2. 01:32
안면도에서대하 1kg을 사서 어제 엄마에게 가져다 주구 꽃게랑 대하 몇마리 얻어서 집으로 왔다. 아빠가 은근히 기다렸나보다.. 그럴까봐 엄마에게만 이야기 했던건데... 오늘... 좀 사고가 있었다.. 리니지게임에서 랑이의 본 케릭 엘더계정이 해킹을 당해서 장비가 싹 없어졌다. 아덴 1700만원이랑..ㅡ..
2008년 나의일기 2008. 10. 1. 00:03
작년에 희섭님이랑 다녀왔던 안면도 이번엔 랑이랑 랑이 회사 동생부부랑 다녀왔다 이천일로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나에게 랑이의 배려이기도 했다. 며칠후면 서울집과 놀러 가긴 하지만 그래도... 그때까지 기다리기 뭐했다. 우리가 간 팬션은 노블레스 팬션 전망룸이였다. 딱 들어서자 마자 탄성..
2008년 나의일기 2008. 9. 28. 21:44
어젠밤에는 내가 또 사고를 치는바람에 자는 랑이를 깨웠다. 알바비를 모르구 언니계좌로 알려주어서 언니에게 전화하느라구 .. 덕분에 어제 랑이와 많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가끔씩 내가 랑이에게 놀아줘 이러면 이상한 쪽으로 오해(?)를 해서 분위기를 요상하게 만들곤 했는데 어젠 제대로 나의 뜻..
2008년 나의일기 2008. 9. 27. 13:51
역시 신경쓰면 안된다. 어제까지 멀쩡했던 나 오늘결국 누워 버렸다. 무척많이 내가 신경�나 보다.. 잠도 못잔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는 이상현상에 먹지도 않았는데 체해버렸다. 오늘하루종일 굶었는데 체했다.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구 앉아있는거 조차 버거웠다. 오늘부터 쉬니까 다행이..
2008년 나의일기 2008. 9. 24. 20:55
왜들 그러는건지.... 요즘 이천집 문제로 골머리를 앓구 있다. 이유인 즉슨.... 이천 어머니 때문에.. 원래 무식하면 약도 없다는 말 하나도 틀림이 없는법... 랑이의 아버님이 돌아가시기전 랑이와 누나 어머니 앞으로 땅을 조금씩 분배해 놨다. 누나는 시집가면서 남편에게 다 주구 어머니 땅은 누나가 ..
2008년 나의일기 2008. 9. 24. 00:00